활에 대한 간단한 팁들을 제가 알고 잇는 선에서 하나씩 적어보려 합니다.


1. 연계기는 첫타를 맞추면 그 방향으로 화면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에임이 고정된다.

 간단한 팁입니다. 쉽게 말해 조준을 유지한채 R2-R2-X-R2-X-R2-X-R2 무한 반복으로 상대 약점을 친다고 하면 

이 일련의 동작은 연계로 취급됩니다. 그래서 첫 R2를 맞춘후 R스틱으로 에임을 조정하지 않고

R2트리거와 X키만 조작해도 에임은 첫타가 적중한 방향으로 고정되 있습니다.

이를 더 명확하게 확인하시고 싶으면 오른쪽으로 스텝샷을 두번쏘더라도 착탄지점이 화면에 잡히는 한

에임은 왼쪽으로 가있고 그 방향으로 쏩니다. 비슷하게 중간에 강사를 섞어도 곡사를 섞어도 연계가 끊어지지 않는다면

에임은 착탄지점으로 고정됩니다.

단. 착탄된 '부위'가 아니고 '방향'이기 때문에 몹 이동에 맞춰 중간중간 에임을 다시 조준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연계도중 L2트리거를 계속 눌러 조준을 유지 해줘야 연계가 끊기지 않습니다.

2. 식사 스킬이 무엇이 떳는지 확인하자.
 
보통은 체력을 중시한 추천 식단을 이용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밑에 딸려오는 스킬을 확인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중에 신경쓰면 좋을만한 스킬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야옹 체술' 

열혈 4개로 띄울수 있는 스킬입니다.

보통 장신주가 있으신 분들은 호석+장신주2개, 없으시면 호석+강주약으로 체술5를 챙겨 가실텐데요.

식사로도 이렇게 하나 챙겨 갈수 있습니다.

식사후 야옹체술이 떳다면 장신주를 하나 빼거나 강주약을 아껴서 사용하거나 좀더 많은 선택지가 가능하게 되네요.

체감은 체술+1 정도로 느껴졌으나 정확한 실험이 없었기에 다를수 있습니다.

'야옹KO술'

해머,갓렵적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스킬, 저희도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희의 봉인기 곡사는 파티플시 많은 민폐를 주기에 사용해선 안되고

솔플때도 사용하기 어렵고 스턴은 잘 걸리지도 않고 해서 거의 버려지는 스킬입니다. 

굳이 쓴다면 침흘리는 애들 스턴 먹여주거나 가끔 지형지물 깰때 에임이 올리기 귀찮아서 이 스킬로 깨부수는 정도였죠.

KO술이 뜨면 솔플에서 좀더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운의 연장을 꾀할수있는데요.

다운된적 머리에 접근하여 O-O-O-O 를 반복하여 곡사를 중첩시 스턴이 높은 확률로 발생해준다는 점입니다.

스턴치가 10퍼센트 정도 증가하는 정도이지만 기절 내성이 높지 않은 몹의 경우 다운후 일어나는 와중까지 곡사를 맞아

주고 스턴으로 다시 다운 되기 매우 쉽습니다.

일반적인 다운보다 스턴의 경우 훨씬 길기 때문에 좀더 프리딜 시간을 벌수 있겠네요.


이 외에 식사 스킬 활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단차를 노려보자.

R2-X- 이후 할수 잇는게 참 많습니다. 

 R2-X로 계속 스텝샷을 하면서 포지션을 잡던가 약점부위에 근접했다면 R2-O로 큰데미지를 노릴수 도  있죠.

만약 파티플로 진행을 하신다면 스텝에서 세모로 이어지는 단차공격도 하나의 선택지로 넣어봄직합니다.

스텝후 세모는 앞으로 크게 뛰며 화살로 찍어내리는데 이 공격은 단차 판정입니다.

이는 평지에서도 조건없이 단차 스택을 쌓을 수 있다는것인데 단차다운을 노려 수렵시간 단축을 노리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