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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2:20
조회: 13,769
추천: 42
섬박꼼이라는 말 쓰지 마세요이거 방송하는 비제이들이나 그런 사람들 많이 쓸때마다 기분 더러워지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같아서.. ~박꼼 하는 말이 버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여성분한테 자x 박으면 너는 꼼짝 못해! 라고 한거 자박꼼이라고 줄여서 말하는거고 섬박꼼 이런거는 그 앞글자만 바꿔부르는거임.. 그 할아버지가 말했던거 찍힌 영상에서 말했던 내용은 밑에.
할아버지 : X 맛을 봐야지 옆 자리 남자 : 아유 그만해요 좀, 조용히 해요 할아버지 : 알았어 내 그만하고 할아버지 : 터미널까지 가서 그 어떤년이여 나한테 그렇게 있고... 뒤에서 막... 할아버지 : 어휴... 그 저저 저저 좀 만나고 싶네 할아버지 : 나 김재선이! 임마 느들 알기를 우습게 알어 할아버지 : 어떤 여자지? 시펄 내가... 할아버지 : 엄니! 미안해. 내가 버스에서 이렇게 하는 것도 재밌어. 재밌지 할아버지 : 아그 심심하게 가면 안되잖아 싸움도 하고 언쟁도 하고, 나는 그게 재밌어~ 할아버지 : 내가 무슨 뭐 기운이 없고 뭐뭐머머, 운동을 안하고 그런건 아니거든. 할아버지 : 운동은 어이구, 옛날에(한참을 생각하다가) 당수라고 했어 당수, 당수 당수를 내가, 에헤헤헤헤헤허. (뒤에서 아주머니가 소리침) 할아버지 : 어떤 여자가 나한테 그렇게 욕을... 아주머니 : 제가 그랬어요 할아버지 : 어떤 여자여? 아주머니 : 나는 아저씨 뒤에 앉았다가! 하루종일 아저씨가 하도 시끄럽게 해서 이 뒤로 왔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는... 할아버지 : 당신이! 당신이 최고야?!(엄지척) 아주머니 : 조용히 해요. (주변 사람들의 만류) 할아버지 : 당신이! 아주머니 : 조용히 하세요! 할아버지 : 아니 옘병할년 니 애미 아주머니 : 뭐라고? 옘병할년? 할아버지 : X지 박으면 너는 꼼짝 못해 아주머니 : 저런 X새끼를 봤나 저 할아버지 : X새끼는... 주변 아주머니 : 아저씨!! 할 얘기가 있고 안할 얘기가 있지 왜 이래! 좀 가만히 좀 있어 봐 아유 참 주변 남자 : 그래 좀 아이.. 할아버지 : 아이 재밌잖아 주변 아주머니 : 뭐가 재밌어! 딴 사람은 아니야 안 재밌어! 할아버지 : 으하하하, 나는 재미있어 (주변 사람들의 호통) 주변 아주머니 : 기사님 이 손님 내려놓고 가요 아주머니 : 어따대고 욕이야 이 X발놈아!... 할아버지 : X발놈은... 주변 아주머니 : 아오 진짜 너무해서 안되겠네 할아버지 : 어휴... 주변 아주머니 : 이 사람 저기다 내려놓고 가요 신천리[4]에다가 할아버지 : 저 여자 X지 박으면 꼼짝도 못해 주변 남자 : 아이 씨.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욱하며 때릴려는 제스처를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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