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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2:07
조회: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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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본 마우스 후기(+패드+번지참고로 제 손크기는 키보드 F11을 꽉 채우고(F12직전까지 감) 쥐는 마우스에 따라 팜그립과 클로그립을 선호합니다
Steelseries rival 95 (ADNS – 3059 – SS) 제 손에는 작았습니다만 못 쓸 정도의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마우스중간부가 높은 편이고(마우스 구조상이지 절대적인 수치상으로는 아닙니다)팜그립으로 잡기엔 조금 불편했는데 전 팜그립으로 썼습니다. 클로그립으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손크기 F9.5 이상임.
Maxtill G10 (ADNS – 3050) 라이벌95보다 길고 낮았습니다. 그냥무난했어요. 처음 써본 게이밍 마우스였는데 제가 손땀이 많아서 마우스를 수시로 닦아줘야 했던게 불편했을뿐… 그 외에는 그냥저냥 무난무난했습니다. 딱 그냥 무난무난. 라이벌95랑 가격도 비슷한데 저라면 라이벌95 사겠습니다. 손은 F10이상되는 분께 추천.
SkyDigital G510 Spark (PMW – 3336) 콘퓨어와 비슷한 모양이라 그립감은 평타 이상 칩니다. F9.5~F10이신분이 쓰면 되게 좋을거 같은데 저도 잘 썼습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 센서대비 가격이 착했어서 샀는데만족스럽게 썼었어요. 클릭할 때 클릭감에 좀 텅텅 거리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클릭감은 뭐 개인마다 느끼는게다르니… 팜그립과 클로그립 섞어서 썼습니다.
B.Friend G2 Lizard (PWM – 3360) 3360센서를 특가당시 3만원에구매할 수 있었고 확실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큰 제품입니다. 제가 써본 마우스들 중에 G1과 가장 비슷한 모양과 그립감이었고 저는 당시 양품을 뽑아서 아무 유격도 없었습니다. 다만 제 손에는 좀 작아서 안쓰고 선물했을뿐… 추천하는 손크기는F9.5
이후부터는 다 로지텍꺼... Logitech G102 Prodigy (로지텍 머큐리센서(3090과 3310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Logitech G Pro (PWM – 3366) 다 써봤는데 사실 전 이거 너무 작아서 못쓰겠어요…. 핑거그립 아니면제 손크기 정도 되시는 분은 비추합니다. 그래서 사실 드릴 말씀이 별로 없어요. 잡아보고 10분? 써보다가안되겠다 싶어서 상자에 도로 넣어놨다가 선물로 줬기 때문에…. 추천 손크기 F9
Logitech G402 Hyperion Fury (PWM – 3310) 류제홍 마우스로 유명한 G402…제가 썼던 마우스 중에 손이 편했던마우스 중에서는 탑입니다. 커요. 크고 팜그립에 오른손잡이용으로팜그립에 최적화된 모양이라 손은 제일 편했어요. 퍼포먼스도 좋았어요.추천하는 손크기는 F10.5 이상.
Logitech G403 Prodigy (PWM – 3366) 전 유선 버전 사용했었고 그립감에 대해서는 402와는 다른 팜그립모양입니다. 조위기어 EC1,2와 모양이 비슷하고 대신 등이좀 더 높습니다. 그립감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등이 좀 높긴 했는데 제가 손이 작지 않다보니 괜찮았습니다. 어떤 사용자들은 등이 높아서 손바닥을 찌르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하니 이점 유의하시고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센서성능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손크기 F10.5 이상
Logitech G502 Proteus Spectrum (PWM – 3366) 그립감은 g402랑 비슷합니다. 손이편한 마우스로 502가 아닌 402를 고른건 402가 좀 더 길어서 제 손에 더 편했을 뿐이고 502도 그립감은진짜 좋아요. 대신 다들 아는 502의 단점 중 하나는…. 무게죠… 케이블과 무게추 제외 126g…대부분의 게이밍 마우스들이 100g에서 왔다갔다 하는걸 생각한다면 엄청난 무게에요. 손목 튼튼한 분들 추천합니다. 추천 손크기는 F10이상. 그리고 많이들 아시겠지만 로지텍 종특 중 하나가 휠 유격인데 502는 무한 휠이 달린 제품이라 좀 더 휠 유격이 심한 편이고 같은 무한 휠 제품 중 하나인 g900보다 제 502는 심했네요.
Logitech G900 Chaos Spectrum (PWM – 3366)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이고 뭐… 성능은 긴말 안하겠습니다. 그립에 대해서는 클로그립형 마우스라고 생각해요. 마우스 구조상 팜그립은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본 가장 완벽한 양손잡이형 마우스구요. 엉덩이가높아서 그립감에서는 호불호를 많이 탄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하는 손크기는 F10.5 이상. 개인적으로 g900을쓰고있거나 쓸 예정이라면 타오바오 직구를 하던, 돈을 더 주고 국내구매를 하던 논슬립패치 붙여서 쓰는거추천합니다.
실사용한 건 이정도고마우스 찾는다고 용산가서 마우스도 잡아보고 하느라 다른 마우스들도 많이 잡아봤는데 조위의 경우 EC2는F10 정도 되시면 추천할만한 오른손잡이용 팜그립 마우스입니다. F11이상은EC1 추천합니다. FK나 ZA의 경우 무난무난했어요. 확실히 비싸도 많이 사는 이유가 있는 마우스들입니다. 물론 그래도 돈값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콘퓨어는F10까지 추천해요. 그 이상은 크기가 좀 애매해질 거 같네요. 레이저 데스애더의 경우는 F10.5이상 추천합니다. 마우스가 커요. 그립감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팜그립용이구요.
라이벌300의 경우 커서 F11이상에게 추천합니다. 오른손잡이용이고 팜그립이에요. 500과 700은 저도 안잡아봐서 모르겠어요. 아아, 그리고 마우스 센서 체감은 트래킹은 대부분 비슷비슷했고 맥크리나 위도우의 경우 센서가 좋아질수록 더 잘맞는 다는 느낌은 있었네여. 아 또 추가할거 생겼는데 마우스 소프트웨어는 로지텍이 제일 좋았고 스틸시리즈, 맥스틸, 스카이디지탈, 비프렌드 순서로 편했어요
마우스 후기는 이정도고 사용해본 마우스 패드는 B.Friend B-pad 비프렌드에서 나온 장패드인데 확실히 다른 장패드들이 그렇듯 미끄럽습니다. 브레이킹을원하시는 분들은 사용하기 불편하실거 같아요.
Steelseries Qck Mass Steelseries Qck Heavy 무난과 그 이상 어딘가의 느낌입니다. 믿고 살만해요. 평타는 칩니다. 또는 그 이상. 테두리오버로크가 없지만 내구성이 모자라진 않았습니다.
Roccat Taito 2017 현재 King사이즈(370*455였나) 사용하고 있고 퀵보다 조금 미끄러운것도 같은데 멈추고 싶을 때 잘 멈춰서 써보고 어라, 이거 좋네. 생각보다 물건이네. 하고쓰고 있습니다. 얘도 테두리 오버로크는 없어요. 그래도 내구성 괜찮네요.
마우스패드는 많이 안써봐서 말씀드릴게 별로 없네여 별일 없다면 타이토2017 계속 쓰던가 골리아투스 스피드 함 써보고싶어요. 후기들이 좋아서…
그리고 추가로 번지대는 다들 카마데, 벙커, 쿼드락 많이들 보시는거 같은데 카마데는 안써봤고 벙커랑 쿼드락은 벽장에 짱박혀 있습니다. 지금 g900이라 번지가 필요 없어서… 무튼 써본 후기로는 개인적으로 벙커보단 쿼드락이 더 좋았어요. 가장케이블에 구애받지 않았고 벙커도 무난하긴 한데 전 그래도 둘중 고르라면 쿼드락입니다. |
세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