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에 야구하는데 내가 타자고 울반에 일찐있는데 걔가옆쪽에서 자기 차례 기다리는데 내가 친 파울볼에 얼굴 맞아서 안경 깨지면서 눈 옆에 스크레치좀 났다... 눈앞이 존나 하얘지더라 일단 양호실까지 같이 데려다주긴했는데 오늘 7교시끝날때까지 나한테 아무말도 안 하더라.. 다른반 일찐애들이 울반와서 울반 일찐한테 눈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일찐이 내쪽보면서 어떤 애가 이랬다고 힘줘서 말하는데 내일 뭔일 날거같다 어떡하냐진짜... 공을 친게 가도 왜 그쪽으로 간겨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