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탱커 가위바위보, 바꾸는 데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운영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써볼께
윈 < 디 < 자 < 윈
이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탱커 상성이잖아?

여기서 윈스턴이 디바를 카운터치는 방법은 최근에 장문철에서도 언급되고 나름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넘어가고

그럼
1) 디바로 자리야 조합 이기는 방법

자리야는 디바에게 강하다고 흔히 이야기하지 왤까?
윈 < 디 상성이랑 원리가 똑같음 1:1에서 밀린다는 거임

맞는 말이다 1:1에서 자리야가 디바를 이긴다는거 근데 조건이 붙음
고에너지일 때만 이길 수 있다

저에너지면 디바가 자리야 1:1을 견디면서 버팀
그럼 탱커싸움은 반반이기 때문에 다른 라인에서 한타 승패가 결정나지

이때 뚜벅이인 자리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디바 조합이 기동성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승리할 수 있음
윈스턴이 디바조합 상대하는 법이랑 비슷하지?

이게 22년 리그 카운트다운컵 초반의 디솜트 메타임 디바가 쟁탈, 화물에서 자리야랑 둥글게 둥글게 하면서 버티다가
들어오는 솜트는 쳐내주는데 자리야는 아군을 보호할 수 없어서 뒷라인 케어차이로 게임을 가져가는 방식

그럼 자리야는 이런 디바운영에 넋놓고 당하는 수밖에 없나? 

그렇진 않음 자리야의 경우에는 겐지 루시우를 넣고 
아예 자리야가 주방 겐지를 옵1 주방 윈스턴처럼 이용해서 공간열고 바로 상대 뒷라인으로 들어가버리면 됨

그러면 기동성 차이가 루시우 겐지로 인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대처가 가능함


2) 자리야로 윈스턴 조합을 상대하는 방법

이것도 똑같이 리퍼를 넣고 주방 리퍼를 하면 된다

이때도 리퍼를 옵1 주방 윈스턴처럼 주방 리퍼가 상대 윈스턴이나 사이드를 치면서 자리를 쎄게 먹을 때 본대가 푸쉬하는 방식

이게 22년 리그 킥오프클래시 동서부 플옵 메타임


윈디에 비해서 잘 안 알려진 부분이라 한번 써봤는데 (사람들이 리그를 잘 안보기도 하고)
모든 조합이 그렇듯이 팀합이 요구되는 게 문제임 그러니까 탱 혼자 안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고 아군도 이런 전략을 이해해야하는거라

일단 모르는 것보단 알고나 있자
오버워치 자체가 이런 게임임 내가 잘한다고 똑똑하다고 쉽게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서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