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영향도 주기 힘들다고봄

지금도 겜방가서 옵치하는 애들은 옵치1 년단위 없뎃 시절에도 유지됐던 진짜 콘크리트층임

특히 국내에선 게임이나 기업에 부정적 프레임 씌워지면 벗겨내는게 불가능한데

어제 레딧에서 본건데 해외에서도 많이 주장하는거지만 인게임 패치 정도론 인식개선이 힘들다는 평이 지배적임

롤의 아케인처럼  서브 미디어컨텐츠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같은걸로 홍보해야 더 의미있지 근데 마소가 최근 액블 직원들 대규모 해고하면서 그런건 더욱 기대하기 힘들어졌고..

오히려 일본에서 이번 패치덕에 유입 많아져서 대기열 걸렸단 소식 듣고 진짜 의외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