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크기 늘려서 더 잘맞게 해서 신규유저들 유입되도록 하는 패치라는 의견은
난 좀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함.

오버워치가 맞추기가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 타 FPS게임에 비해 여러변수와 플레이등 운영이 어려운 게임이지

맞추기가 어려운 게임이 전혀 아님.

맞추기 어려웠다면 더 어려운  발로란트나 에이펙스가 오버워치보다 잘 될리가 없잖아
특히 한국은 피씨방 점유율 기준으로 이미 오버워치 이긴지 오래인데


히트박스 크기 늘려서 더 잘맞게 한건
신규유입을 위한 패치가 아니라 원콤을 방지하기 위해서 체력을 늘렸는데
이에대한 TTK를 낮추기 위해서 지속적인 딜링을 높이기 위해 
맞추기 쉽게 했다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건 오판이고

지속적인 딜링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데미지나 공속을 건드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