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2시쯤 일인데 일일과제 깨려고 빠대하는데
우리팀에 솜브라가 매칭 잡히자마자 저 뉴비임ㅈㅅ 이러는거임ㅋㅋ

다들 ㄱㅊ 이러고 겜하는데 뉴비라서 존재감없는데 우리팀 탱커랑 트레하던애가 합맞춰서 꾸역꾸역 밀다가 결국 졌음

근데 또 뉴비가 나갈때 진짜ㅈㅅㅈㅅ 이러는데

트레는 괜찮아 맞으면서 크는거야 이러고
탱커는 최선을 다했으면됐어 이러고 끝남

묵묵히 겜하면서 지켜보는데 옵치에서 오랫동안 느껴보지못한
따스함에 감동 좀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