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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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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솔큐하면 바보되는 그룹 기반 팀플레이 게임임옵치는 출시 때부터 그룹 기반 팀플레이가 핵심 시스템임. 전장 상황을 공유하고, 누구를 물지, 우리팀 누가 물리는지, 궁 연계를 어떻게하고, 어디로 진입할지 소통하고 협력하는게 메인임. 템포 빠른 옵치 특성 상 채팅이나 핑은 부수적 수단일 뿐 의존해서도 안됨.
그렇다면 왜 공동체 사회도 아닌 미국 개발사가 이런 시스템을 고수할까? 천조국 미군을 생각하면 답이나옴. 전쟁은 결코 나혼자 총칼들고 싸울 수 없음. 그 어느 집단보다 협력, 소통 그리고 전략이 필요함. 메이플 같은 RPG조차도 보스 잡기 위해 팀을 구성하는데, 각개전투로 똑똑한 영장류 5명을 어케 상대할건데? 그래서 그룹 채팅, 그룹 보이스, 경쟁 드라이브 그룹 가산점, 그룹 도전 과제 등으로 떡칠돼있는거임. 어떻게해서든 그룹을 형성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줘서 게임 기조에 맞는 팀 플레이를 하라는거지. 결국 솔큐하는 건 자유이나 결코 블리자드 권장 사항이 아닌거임. 솔큐 분리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되는거임. 그룹 팀플레이로 올린 점수가 바로 게임사가 인정한 진정한 내 실력인거임. 위 내용이 불편한 솔큐 유저 심정 이해함. 난 경쟁 시작 전에 손풀기로 솔큐 빠대 몇판함. 가벼운 마음인데도 위버가 당기고, 2층 맵인데 다 뚜벅이고 답답할 때가 있더라. 경쟁은 오죽하겠음. 그러니 빠대부터라도 삼삼오오 그룹 만들어서 함 해보셈. 소통하고 때로 하소연하고 그러다보면 훨씬 재밌더라. 어느 게임이든 게임사가 개발한 목적과 플레이 방향성이 있는거임. 그 기조를 따르는게 가장 쾌적한 경험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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