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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21:36
조회: 100
추천: 1
아나 하는 애들은 뭔가 이상한 자격지심이 왜캐 심하냐특히 아나 유저 중에 '난 아나를 해주는 사람이다. 그 외는 다 트롤이다'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것 같냐.
마스터 구간에 아군 퀸 솜브라 리퍼에 내가 루시우 모스트라 루시우 들고 겜 하는데 루시우 들었다고 시작부터 한판도 안한 위버 들고 던지고 있음. 보다못한 팀원들이 우리 조합에 루시우가 더 낫다고 겨우 설득해서 위버가 아나로 바꿔서 겜 이어가는데 남들 다 10킬 이상씩 쓸어담을때 혼자 2킬에 오버뎃 박으면서 오히려 계속 시비 걸고 다님. 아군 조합도 그렇고 상대도 퀸 벤데타 겐지라 아나 말고 다른거 해도 된다고 해도 계속 딜탱힐한테 조합 마음에 안든다고 화내기만 함. 결국 마지막 라운드때 다시 위버 들고 집에서 계속 팀원 끌어당기면서 마무리. 상위 구간인데 이런식으로 개념조차 안 잡혀있는 아나가 있다? 대부분 진척도가 한자리 수 이거나 10몇 이정도임. 즉 운좋게 어쩌다가 배치빨로 한번 올라오고 원래 점수 찾아갈만큼 겜 안돌리고 박제시킨다는거임. 옵1에서야 레벨 낮은 플레이어가 무서웠지 이제는 걍 재앙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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