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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4:53
조회: 125
추천: 1
로붕이.. 탱커가 뭔진 몰라도 그들이 이해되었어요골드에 서식하는 그저그런 로붕이
진짜 잘하시던 탱커분들이 갑자기 라인 마우가로 돌진하며 전사할때 저는 이유를 모르니 마냥 욕을했어요 이해하고 싶어서 탱커를 했죠 브론즈로 배치가 끝나고 골드4까지 오면서 많은 일이 있었어요 많은. 처음으로 전략이 아닌 마음으로 픽을 바꾼게 어제 처음 일어났습니다 상쾌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뭐랄까 패배했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평범한 서킷로얄 늘 같이 재밌는 시그마 미러전 수비 2점내주고 공격이 되어 대충 뚜따뚜따 서로 할것만 하다 상대 위도우에 따인 우리 아나씨가 메르시로 바꾸고 키리코는 갑자기 국적과 성별을 변경해 벗방러를 하더라구요 참담했습니다. 채팅을 끄고 게임을 하니 무슨 말이 오갔는지 몰라도 개판이 나도 한참 났겠지요 그냥저냥 2점따고 디바로 밀어 첫 궁극기로 이길 생각만 했던 저는.. 바로 위에 서술한 저 장면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과거 했었던 그 어떠한 일련의 행위들로 인해 탱커분들이 픽을 이상하게 했다고 느꼈고 저는 참을 수 없어 라인을 들었습니다. 상쾌하더군요. 모두 건전한 게임 되시길..
응달진내가슴속의모든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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