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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23:43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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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하는 거 하는 게 맞나아헨 선공인데 상대 탱이 호그더라. 울탱이 바로 리퍼 요청했고, 근데 리퍼 하나만으로는 탱처리가 좀 늦어지니까 나도 아나로 바꿔봄. 문제는 내가 아나를 뒤지게 못한다. 선공 끝날 때 내 스코어가 2천딜 2천힐인가 그랬음. 상대 아나는 2천딜 4천힐. 속상하지만... 뭔가 그래도 호그를 좀 저지해야 할 것 같았어. 후수 아나 또 감. 물론 야타 부조화로 개패는 것도 가능해. 그치만 그럼 힐자원이 또 딸려. 아헨이라 애들 다 넓게 퍼지는데 키리코 혼자 다 감당 못해. 그 순간 본 게 "어차피 상대 키리코가 있어서 힐밴 좃도의미없고" "어차피 울 키리코는 똑같이 빡센겜중이야. 내가 도대체 아군딜러 맞추지를 못하는 병신에임이라ㅋㅋㅋ" 젠야타로 바꿈. 진짜 코앞에서 밀릴 뻔한 거 그 순간 한타 3연승하고 결국 막아냄. 이겨따! 근데 이 순간 엠레가 "좃도모르는 게 지랄부터 하고 진짜." 이런 말 함ㅋㅋㅋㅋ 아니머냐면 울 탱이 "딜러문제 많네." 이런 말을 중간에 했었거든. 그냥 딜탓이 먼저 나오는 애였던 걸 수도 있고 뭐 글치만, 아무튼 걔 논리는 그거였어. 상대 탱이 호그인데 니네 딜량이 그게 뭐냐! 그리고, 탱은 내가 호그 혼자서 따내는 것도 몇 번 봤거든. 그렇다보니 얘는 내가 힐량 낮은 게 "딜러가 제대로 못 싸워서 그렇다!" 한 걸 수 있어. 아니야!!!ㅋㅋㅋ 나 진짜 스킬이나 쓸 줄 알지 아나 에임 개 좃같아서 못하겠어. 난 진짜 못하겠다 이거. 딜러가 그걸 마음에 담고 있었단 것도 미안하고, 막 그래서 "다들 진정혜... 아니 내 힐량을 봐라. 내가 그나마 탱힐은 에임 맞출 수 있었으니까 이정도나 나온 거고, 딜러들 진짜 뭘 어케 싸우라는 거냐 하는 수준이었어. 그래도 호그 밀어내야겠다 싶어서 아나 꾹 유지해보다 야타 든 거야. 내 문제임." 이런 말 갈김. 요샌 끝나고 투표까지 하니까 말할 시간 충분하지. 다들 숙연해지더니 키리코가 "아나 괜찮았어요." 이런말하고 엠레도 "음. 호그 힐밴은 계속 들어가곤 있었지." 이런 식으로 격려함ㅋㅋㅋㅋㅋㅋ 칭찬스티커도 딱 두 개 들어옴. 걔내 둘이려나. 암튼 야타하자마자 개패고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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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 챔피언 관계도 ver. 1.04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my=post&l=1463283
녹서스 챔피언 관계도 ver.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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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부산소녀님 감사합니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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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