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M.exe를 거치냐 안거치냐의 차이입니다.

dwm이란 데스크톱 창 관리자의 약자로
7까진 고전스타일 테마를 사용함으로서 비활성화가 됬지만(Aero기능을 끄거나.. 로도 가능)
Win8부터는 비활성화가불가능, 시스템상에서 무조건적으로 활성화가 되어있게 설계되어있습니다.

WinXP시절엔 GDI라는걸 활용해서 여러분이 보는 창이나 인터넷, 또는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그려냈지만 이 한계가 명확해졌습니다.
CPU를통하여 렌더링하다보니 성능도 딸리구요.
그래서나온게 DWM인데 이건 그래픽카드로 렌더링합니다.
그리고GDI를통해서 여러분이 보는 화면을 만들어내는것보다 훨씬 큰 경험의 차이가 있구요.
오죽하면 GDI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도 DWM아래에서 에뮬레이트하는게 더 빠르겠어요..

하지만 DWM도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그래픽카드를 사용합니다.
DWM은 창에 표시되는 모든 볼수있는것들을 엄청난 속도로 그려내게 됩니다. 그래서 Aero기능이나 창 테두리가 비치는 효과(윈7에서 유리처럼보이는 그거요)가 가능했던거죠.

그래서 게임을 창모드에서 하게되면 아마도(이건제예상입니다. 정확한 자료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 게임을 렌더링함 -> 렌더링된 이미지들을 다시 DWM상에서 렌더링함 -> 사용자에게 보여줌.
순인 것 같습니다.
고로 특유의 지연시간이 생기게 되며
항상 작동중인 DWM도 그래픽카드를 잡아먹으므로 프레임하락이 있는거죠.

전체화면을 하게되면 DWM의 그래픽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DWM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표시하는 것 같구요.


끝입니다.. 끝을 어떻게 맺여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왜 창모드로 하는데 렉걸리는가 하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