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연습 시작하고 8시간좀 넘어가고있는데

팀에 라인이나 리퍼같이 궁조합 괜찮은 픽 나오면
판당 궁극기 평균 7~8번 사용하고
팀원들한테 잘한다고 칭찬받을정도는 합니다.
(아군 라인한테 같이하자도 친추도 몇번 받아봄)


근데 팟지는 아직 한번도 안받아봤고
내 뽕을 받고 휩쓸고다니는 라인과 리퍼를보며 쓴눈물 삼키고있어야함

"아나덕분임" 이라고 말해주면 그나마 좋기라도하지
대부분 "크 역시 난 존나잘해" 이러면 개서운함
치졸해 보일지몰라도 팟지보면서 아나가 궁 잘넣어줬네 한마디하면 존나생색낸다고 뭔소리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넣어주고 날뛸때 뒤에서 힐 존나꼽아주는것도 모르고 신컨으로 적 공격 다피하면서 딴줄아는새끼 아 멘탈승천


칭찬카드는 궁극기 여러번 사용해서 처치도움? 처치기여 항상 뜨는데 그마저도 아군 적군 메르시 루시우한테 몰빵해주니

시 벌 진짜 섭섭해서 아나 못해먹겠네요

심지어 극딜러 극힐러 포지션도 아니라서
딜 힐(아군에 루시우 메르시 있다는 전제) 금메달은 절대 못따고 기껏 금메달 따봐야 임무기여 시간 처치 정도?

메달수급도 못마땅
팟지 못마땅
칭찬카드 못마땅


팟지가 뭐가 중요하다고 빽빽대면 진짜...
아나유저가 정신승리 멘탈케어하면서 게임하려면 팟지라도 떠줘야됨 ㅋㅋㅋㅋㅋㅋㅋ

메달권은 아나 벨런스를 건드려야하니 예민하고
칭찬카드는 인식이 무조건 메르시 루시우 보이면 자동반사적으로 몰빵해주는걸오 잡혀서 바라지도않음ㅋㅋ

내 팟지라도 보면서 아 내가 잘 하고있구나 느끼기라도 하자 제발...

내 궁받고 쓸고다니면 내 팟지로 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