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트라와 토르비욘의 문제가 포탑을 설치하는 영웅 특성상 전장에 투입되어 즉각적으로 효율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또한 시메트라는 근거리에서 포탑을 설치하는 문제와 토르비욘은 2단계에서 효율을 발휘하는 포탑을 만들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앞서 시메트라는 원거리에서 포탑을 설치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개선된다고 보고 토르비욘의 경우는 포탑이 즉각적인 전력보강이 되도록 개선하고 지원영웅에 어울릴법 한 방어구 팩을 손봐야 된다 생각합니다.

 

 

토르비욘 개선안

 

대못 발사기, 대장간 망치(기본기)

크게 손댈 필요 없다고 봅니다.

테스트 서버엔 망치 공격력이 하향되고 속도가 상향 됐다곤 하는데 기존의 망치 공격력이 너무 강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포탑 조립(Shift)

이 포탑이 문제인데 사실 포탑 1단계는 알다시피 크게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2단계의 포탑으로써 써먹어야 되는데 문제는 2단계의 포탑을 만들기 위해선 1단계의 포탑을 설치하고 망치를 여러번 두들기는 쓸데없는 노동을 통해 시간을 낭비해야 합니다. 공격과 수비가 오가고 양팀이 동일한 상황에 놓인 쟁탈전을 봤을땐 그 과정에서 딜로스가 발생하고 일시적인 6:5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또한 1단계 포탑설치시 쉽게 적군에게 노출되기도 하고 토르비욘은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계속 망치나 두들기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팀원들의 도움이 되긴 힘들다 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개선안은 포탑 설치는 설치 완성시간까지 시간을 주되 즉시 2단계로 곧바로 조립이 되도록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포탑이 완성되는 동안 토르비욘은 대못 발사기로 아군의 전력을 보강해주며 2단계 포탑 완성시 더욱 효율을 뽑아내도록으로 활용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 포탑을 설치시 즉시 2단계로 완성, 설치 완성시간 5초, 재설치 쿨타임 12초

체력 250/초당 3회 공격 (기존 체력 300에서 250으로 하향, 초당 공격 4회에서 3회로 하향)

 

방어구 팩(E)

이 스킬은 사실 지원영웅에게 어울리지 토르비욘에겐 개인적으로 필요없다고 봅니다. 현재 테스트 서버엔 고철 수집과 여러가지 변동이 있지만 이 매커니즘을 바꾸지 않는한 토르비욘은 비주류픽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다 봅니다. 포탑을 설치하여 적을 제거하는 컨셉을 가진 수비영웅이 방어구로 아군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스킬의 한 자리를 차지 하는 것보단 다른 공격적인 스킬을 구성하는 것이 어울리다 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개선안은 즉시 2단계 포탑 조립을 설치하는 것이 강력하지만 설치 시간과 큰 몸집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기에 설치시간은 빠르지만 체력이 작은 미니 포탑 조립을 설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개선안 -> 미니 포탑 조립(E)

미니 포탑(1단계 포탑의 외형)을 즉시 조립한다. 설치 완성시간 1초, 재설치 쿨타임 8초

체력 100/초당 2회 공격 (기존 체력 150에서 100으로 하향)

 
초고열 용광로(궁극기)

손댈 필요 없다고 보고 미니 포탑이 아닌 기존 포탑에만 적용되면 괜찮을 듯 합니다.

 

 

포탑을 설치하는 특성을 가진 시메트라와 토르비욘이 활용도가 높아질려면 포탑이 즉각적으로 전력보강이 되도록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선 사실상 미리 설치해놓는 A거점을 수비하는 상황인 제한적인 상황아니고선 쓰이기 힘들다 봅니다.

그러기 위해 시메트라는 데미지는 약하지만 6개의 포탑을 설치 가능하고 원거리에서 적뒤에 설치하며 혼란을 주기도 하며 즉각적인 전력을 보강하고 토르비욘의 경우 포탑의 데미지는 강하지만 설치과정까지의 시간을 주되 그 과정의 딜로스를 기본기로써 전력을 보강하는 형태로 개선을 하는 구조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쓰이는 영웅들의 밸런스도 중요하지만 트롤픽, 비주류픽이라 볼 수 있는 영웅들이 개선되는 것이 더욱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주류 영웅을 개선하는 것이 게임시작하기도 전에, 혹은 게임이 진행되는 중에 팀이 분열되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