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체: 팀 HP 강화 3개에 조작 불가 내성까지 들고 있어서 구성 자체가 좋긴 한데 판갈이 스킬인 점은 좀 아쉬움. 그래도 즉발 HP 회복이 붙어있고 2마리 공격과 초 콤보강화 덕분에 울토나 파티에 우겨넣기 식 구성은 가능하다보니 잠금 해제와 HP 회복에 주안점 주고 2~3군 포지션 정도로는 연구해볼만 한 것 같음.
2. 어시스트 진화: 드강 더하는 면에서는 좋긴 한데 그냥저냥인 것 같음. 차라리 본체로 쓰는게 활용도가 좀 더 높지 않나 싶음.
1. 본체: 현 시점에서 HP 50% 이하 강화를 사용하는 빛속성 리더가 없음. 파밍도 요즘은 HP 50% 이하 강화보다는 횡강 내지는 초연결인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스킬은 어느정도 유니크함을 갖고 있더라도 본체를 쓰긴 쉽지 않을 것 같음. 차라리 스킬 부스트라도 많았으면 그거 보고서라도 쓸텐데 스킬 부스트도 2개가 끝이라 한계점이 너무 명확함
2. 어시스트 진화: 자동 회복을 은근 많이 쓰는 추세라서 아예 못쓰진 않을 것 같음. 자동 회복+ 3개짜리 몬스터들이 상위호환으로 이미 있어서 '주력으로 쓰인다'까지는 말 못하곘지만 그래도 스킬이 유니크한 점이 있어서 비틀이 식으로는 쓸 여지가 있지 않나 싶음.
1. 본체: 스킬 부스트 갯수는 적지만 스킬 턴도 2턴이고, 딜각성들이 여러모로 쓸만한 편이라 물속성 초연결 파밍 파티 서브로 쓰일 가능성은 열어둘만 한 것 같음. 특히 위치 노르자 키티 파밍 파티를 갖추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체 하나 두고 활용해볼 고민은 해볼 수 있지 않나 싶음.
2. 어시스트 진화: 팀 HP 강화가 아닌 점은 아쉽지만 단일 몬스터 HP 펌핑용으로는 그럭저럭 쓸 수 있을 것 같음. 그나마 체력 킬러가 붙어서 딜 각성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예능 포지션에 가까운 무기로 보임.
1. 본체: 기본 스부도 많고, 딜 각성도 좋은 편이긴 한데 스킬이 애매함. 반감이 5턴 지속인건 긴 편이긴 한데 최근 추세는 35% 경감을 루프로 돌려버리는 쪽을 더 선호하다보니 보스 발악기 전 여유있게 반감을 깔아둘 수 있다는 것 말고는 장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음. 특히나 스킬 턴도 만스작 기준으로도 11턴으로 긴 편이라 다른 스킬을 어시스트 하기에도 부담스러움.
2. 어시스트 진화: 현재 시점에서는 깔끔해보임. 팀 HP 강화 3개짜리 무기가 흔하지 않기도 하고, 스킬 턴도 긴 편이라서 본체 스킬 유지에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최근 들어서 팀 HP 강화도 인플레 부는 중이라서 '필수적으로 가져오세요' 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아마코즈미 같은 친구들이 없는 상황에서 나왔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음
1. 본체: 딜각성이 이래저래 붙어있긴 한데 그렇다보니 오히려 다이소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음. 다속 파티 드래곤 타입 딜러로 활용 가능하긴 한데 스킬 부스트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 파티에 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친구.
2. 어시스트 진화: 드강 더해주는건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고 스킬도 조합이 좋은 편에 턴도 길어서 쓸만한 여지는 있을 것 같음. 본체로 놔두기보다는 일단 어시스트 진화해서 놔두는게 나을 것 같음
1. 본체: 함정. 스킬 부스트도 2개 뿐이고, 딜각성도 애매함. 그나마 이로치 정월 라죠아 덕분에 어둠 속성은 대미지 무효 관통을 어느정도 쓰는 추세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3턴짜리 인핸스와 2턴감에 12턴을 태워야 하는 스킬은 너무 비효율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부스트도 달아주면서 스킬에 2턴감도 붙어있어서 초반 스부 끌어오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거기에 드랍 강화도 붙어있어서 약화 드랍 견제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보니 본체 쓰는 것보다는 훨씬 훨씬 범용적이고 좋아보임.
1. 본체: 콤보강화 도배형 몬스터로 나온건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불을 6개 이상 연결하는 방식의 리더스킬이라 초연결에도 잘 어울리고 관통쪽에도 잘 어울림. 스킬도 루프형 회복 스킬이라 활용할만한 여지도 많음.
(17:10 내용 수정) 최초 등장 이후 콤보강화 압축 덕분에 바인드 면역과 스킬 봉인 내성도 갖추고 해서 콤보강화 도배형 몬스터여도 유틸성도 훌륭하게 갖추고 있고 여러모로 좋은 몬스터. 불을 6개 이상 연결하는 방식의 리더스킬이라 초연결에도 잘 어울리고 관통쪽에도 잘 어울림. 스킬도 루프형 회복이라 활용할만한 여지도 많음.
특히 추후 등장할 안타레스 드래곤 3기 넣고 백식 파밍하는 파티도 있고 해서 파밍 관련해서 관심 많다면 주목해볼 몬스터는 맞는 것 같음.
2. 어시스트 진화: 관통에 바인드 내성 부여도 좋고, 스킬 턴이 대놓고 길어서 더 좋음. 관통의 활용 빈도가 예전보다는 많이 내려갔지만 딜각성으로의 활로를 다시 찾고 있는 중이라서 활용 여지도 꽤 있을 것 같음.
관통 무기 가짓수가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서 필수 수준까진 아니겠지만 본체 스킬 지키기도 수월하고 각성도 깔끔한 편이라 뽑았을때 만들어둘 가치는 있을 것 같음
1. 본체: 빛속성 파티에서는 여러모로 도움될만한 스킬과 리더스킬을 가지고 있음. 리더 측면에서는 빛을 n개 이상 잇는 친구들이 많아서 경쟁자가 많긴 한데 서브 면에서는 커버할 수 있는 패턴의 범위가 넓은 편이라 활용 여지 많을 것 같음.
하다못해 울토나 파티에 쓰더라도 밥값은 할 친구라서 범용적으로 쓰기에는 꽤 좋은 친구로 보임.
2. 어시스트 진화: 자동회복이 좀 어리둥절하긴 한데 나머지 각성이 나쁘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 스킬도 쓸만한 편이라 아예 못쓸건 없을 것 같음. 다만 본체가 좀 더 좋아보여서 우선순위는 본체보다는 밀릴 것 같음.
1. 본체: 울토나 파티 유틸 서브로 쓰기 좋아보임. 회복력은 크게 의미 없겠지만 물속성 인핸스로 공격력 감소 패턴도 덮을 수 있고, 4턴 쿨로 상태이상 해제도 가능하다는 점도 충분한 장점으로 보임.
변신 몬스터라 딜량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딜각성도 충분해보이고 해서 울토나 파티 관심이 많다면 목표로 두고 노려봐도 될만한 친구로 보임.
2. 어시스트 진화: 각성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균형이 잘 잡혀있는 느낌. 독보적으로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울토나 파티 같은 곳에서 상태이상 해제 가능한 무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고민 가능할 것 같음. 다만 균형이 잘 잡혀있는 만큼 무난한 느낌이기도 하다보니 본체보다는 우선순위는 좀 밀릴 것 같음.
1. 본체: 여러모로 좋은 다속 리더이자 서브. 가드브레이크도 본 각성으로 잘 가져왔고, 스킬도 부가효과는 좀 부족해보이긴 해도 루프 구성도 가능한 깔끔해보임.
머신 타입의 회복력 배수가 붙은건 좀 아쉽지만 최근에 건담 콜라보에서 발바토스나 엑시아 같은 다속 보강 서브들도 많이 나왔고, 추후 추가될 라그도라 ELF를 활용하거나 어시스트로 머신 타입을 달아주는 경우도 가능하다보니 충분히 상쇄 가능한 단점으로 보임.
댄스부 GEAR STEP과의 믹스매치 구성도 많이 보이는 편이고, 상위 던전 트라이 하는 영상들도 꽤 많은 편이라서 다속 좋아한다면 목표로 둬도 좋을 친구로 보임.
2. 플레나의 GEAR STEP 후드: 스토리 던전으로 진화 재료를 얻어서 진화할 수 있는 장비. 무지개 강화다보니 약화 드랍 견제가 가능한 것도 좋고, 2턴 동안 HP를 50% 회복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여지는 있는 것 같음. 다만 본체나 다른 어시스트 진화가 좀 더 좋아보여서 필수로 끌어올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음.
3. GS 플레나의 학생증: 각성 구성도 깔끔하고 스킬 구성도 깔끔한 편. 보통 GS 플레나 둘을 루프식으로 굴리기 보다는 7×6 드랍판으로 활용하거나 발바토스 같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루프를 돌리는 식이 많기 때문에 2호기 이상이 나왔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활용해도 무방할 것 같음.
스킬 구성도 좋은 편이라 꼭 다속 파티 아니어도 활용할 여지 많아서 다속에 관심 없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써먹어도 좋을 것 같음.



1. 본체들: 목속 트렌드가 관통으로 향해가는 중이라서 2마리 공격, 횡강 모두 현재 메타에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 2마리 공격 폼이 울토나에라도 어울리면 모르겠는데 주속성이 목속이고, 스킬도 짧다 말고는 크게 특장점이 없어서 투입 해야 할 설득력은 많이 모자람.
그나마 기본 스부가 많은 하교길의 학급위원장 아테나, 초연결 2개로 겔구그 파티 서브 자리 노려볼 수 있는 신성의 선도부원장 아테나 정도가 쓸만할 것 같음
2. 하교길의 학급위원장 아테나의 학생증: 머신킬러 부여 면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할 것 같음. 2마리 공격이 하나인건 좀 아쉽지만 울토나 같은 친구 위에 올려서 머신 타입 딜 올릴때 쓰는 정도로는 쓸 수 있을 것 같음
3. 하교길의 선도부원장 아테나의 학생증: 나무 2속성을 쓰는 메타도 아니고 랭던에서도 나무 콤보 강화 1개가 2개 달린 무기보다는 다른 속성의 콤보 강화가 2개 달린 쪽을 더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쓸 일 사실상 없을 것 같음
- 이시스


1. 장학생 이시스&재색겸비의 장학생 이시스: 스킬 부스트 갯수 자체가 적고, 턴이 빠른 대신에 상태이상을 5턴까지만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한계점이 너무 명확함. 가는 던전에 따라 5턴 이하 상태이상 해제가 빛을 발할 수 있긴 한데 한 층이라도 6턴 이상의 상태이상이 날아오면 그만큼 의미가 반감되다보니 현재 시점에서는 기용을 피하거나 매우 제한적인 던전에서만 쓰이게 될 것 같음.
당장 같은 라인업의 GS 쉐아트만 봐도 변신하는 몬스터이긴 하지만 4턴만에 지속 턴 관계없이 모든 상태이상 해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위호환이 차고도 넘침
2. 낮 휴식 중인 장학생 이시스: 스킬이 변하지 않았다보니 역시 기용이 애매한 상황. 각성도 나름나름 괜찮고 공격력도 13600을 넘기고 있다보니 딜량이 부족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그게 초중력 던전에서는 먹힐지 의문이고, 먹힌다고 해도 차라리 상태이상을 완전 해제하는 친구들을 더 우선해서 쓰게 될 것 같음.
한 기 정도는 남겨둬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일부러 저격해야 한다거나 할 필요까진 없어보임
3. 낮 휴식 중인 장학생 이시스의 학생증: 체력 킬러에 십자 달아주는건 무난하게 좋긴 한데 스킬 턴이 너무 짧음. 심지어 스킬로 회복할 수 있는 상태이상 해제 턴 수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파밍이나 랭던에서 맞아 떨어지는 한순간을 위해 쓰는 정도이지 않나 싶음. 그나마도 대체 가능한 무기가 없는 것도 아니라 없어도 무방해보임.
- 도예부의 여신 헤스티아

1. 본체: 회복드랍+ 각성 2개로 회복력 보정 해주는건 좋은데 그 외의 각성이 애매함. 그나마 스킬 부스트가 부족한건 회복 L자 초각성으로 스킬 부스트++ 잠각 달아주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긴 한데 그래도 결국 5스부가 끝인거라서 잠각을 달아준 것 치고는 갯수가 애매하게 느껴짐.
그나마 스킬이 4턴 동안 속성 흡수를 무효화할 수 있는 쪽이라 그거 보고는 쓸 수 있을 것 같음.
2. 어시스트 진화: 메타에 맞는 각성은 없긴 한데 위에서도 언급했듯 스킬의 4턴 지속 속성 흡수 무효화는 나름 쓸만한 편이라서 무기로 하나만 모셔둬도 충분할 것 같음
- 합주부의 심벌 용악사 로타로타

1. 본체: 빛속성은 관통을 쓰는 파티이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애매해보임. 그나마 변신 후의 본각성에 팀 HP 강화 2개가 달려있다보니 기본적인 체력 보정 가능한 것도 좋고, 3속성이 생긴 덕분에 기대할 수 있는 딜량이 높아지긴 했는데 진화 후에 회복 L자 붙는 것도 그렇고 사피라 사용 빈도가 다시 낮아지고 있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현재 상황이 좋지 않음. 없어도 무방할 것 같음
2. 어시스트 진화: 내성이 좀 애매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관통 달아줄 수 있으면서 2턴짜리 격감 스킬도 갖고 있고 해서 못쓸건 없을 것 같음. 다만 요즘 계속해서 관통 장비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라서 관통 장비 확보를 위해 일부러 얻어올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음.
- 동아리 활동 헬퍼 치린

1. 본체: 한때 리더로 주목을 좀 받긴 했는데 그때도 학원 시즌 끝나자마자 언급 끝났고, 지금 시점에서는 더더욱 리더로 굴리긴 힘들 것 같음. 그나마 스킬이 턴 수 치고는 지울 수 없는 드랍도 해제해주고 잠금 해제에 물, 나무, 빛 9개씩 생성도 해줘서 좋긴 한데 이걸 쓸만한 리더가 현재로써는 그닥 없는 상황.
일판에서는 흰수염이나 그랑엘브 믹스매치도 연구된 것 같긴 한데 한퍼드에 없는 흰수염은 신경 쓸 필요 없고, 그랑엘브 믹스매치도 학치린보단 학파미엘이 더 좋음.
결과적으로 현재 환경에서는 쓰기 힘들어보임.
2. 어시스트 진화: 종합 선물세트 느낌이라 범용적을로 쓰기 좋아보임. 특히 요즘 딜각성 갯수가 늘어가다보니 스킬 봉인 내성이 없는 몬스터들이 꽤 많아졌는데 그걸 보완하면서 L자, 십자 모두 달아줄 수 있기 때문에 잠금 뒷구나 초암흑 뒷구 견제도 가능해서 무난하게 달아주기 좋아보임.
거기다가 스킬도 대미지 격감, 회복력 인핸스, 1턴 단축이라 초반에는 1턴 단축으로 턴 벌어오는 용도로, 중반에는 회복력 인핸스로 회복력 감소 패턴 덮는 용도로, 후반에는 적 발악기 막는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보니 저격까진 안해도 되겠지만 있으면 도움은 될 수 있는 무기로 보임.
- 해양 공학과 노틸러스 (신규 몬스터)

1. 본체: 그 동안 잠재력만 보였던 목속 관통을 티어권으로 끌어올린 리더. 3속성까지 있으면서 바인드 면역과 관통만으로 각성 구성도 공격적이고, 거기에 대미지 상한을 40억으로 올리는 버프 스킬을 루프식으로 굴릴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대미지도 변신 캐릭터 치고는 높은 편.
HP 회복은 목속성 웨딩 유우리가 루프로 돌릴 수 있고, 쿠쿠리히메로 경감 루프도 돌려줄 수 있고, 목속성 수영복 마리엘이나 추후 들어올 매직 더 게더링 콜라보의 극락조로 대미지&속성 흡수 무효도 가능해서 서브 구성도 현재 시점에서는 완성형으로 가능한 상황.
보통 노틸러스 믹스매치로 노틸러스 루프로 드랍을 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노틸러스가 가진 은근 목속성 생성량이 적다는 단점도 GS 노틸러스의 물, 나무, 빛, 어둠, 회복 룰렛을 이용해서 커버가 가능하다보니 그 점도 고평가 가능한 요소
추후 매직 더 게더링이나 테니스의 왕자 콜라보에서 서브로 사용 가능한 몬스터들도 추가로 나올 예정이기도 하고 포텐 자체가 높아서 일판에서는 상위 던전 클리어 하는 파티들도 꽤 많이 보이는 편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제일 뼈아프긴 한데 목속성 파티에 관심 많다면 목표로 두고 가챠 도전 해볼만한 친구로 보임.
2. 어시스트 진화: 나무 속성 파티에서는 우수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당장 GS 노틸러스 본체도 부속이 빛속이다보니 이런 장비들로 부속을 바꿔주면 부속성 딜까지 노려볼 수 있으면서 콤보강화 2개로 추가적인 딜 보정까지 해줄 수 있어서 좋음.
스킬도 흡수 무효 계열이라 꼭 GS 노틸러스가 아니더라도 목속성 수영복 마리엘 같은 다른 친구가 달아도 충분히 쓸만해보임.
우선순위는 본체가 더 높겠지만 2~3호기 나왔을때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좋은 무기로 보임.
- 숨은 게임 실력자 아마테라스 오오카미

1. 본체: 빛속성 많이 쓰이던 시절에는 연구가 꽤 되긴 했는데 지금은 포지션이 애매해보임. 상태이상 해제도 더 빠른 턴으로 회복할 수 있는 친구들도 많아졌고 판갈이도 잘 쓰는 메타가 아니다보니 결과적으로 현 시점에서는 딱히 기용이 고민되지 않는 것 같음.
2. 어시스트 진화: 각성 구성 자체가 좋긴 한데 요즘 하도 들어오는 대미지들이 강하다보니 팀 HP 강화의 선호도가 좀 더 강해져서 팀 회복 강화 3개짜리 무기는 오히려 애매하게 보임. 고경감 리더 같은 파티 구성에 따라서는 회복력을 늘리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역시 현 시점에서는 딱히 기용이 고민되지 않는 것 같음. 그래도 본체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나왔다면 일단 어시스트 진화 해놓고 상황 봐도 될 것 같음
- 학생주임 태안의 대장군

1. 본체: 오시노 오우기 이후로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어둠 초연결 리더가 현재로써는 없는 상황이라 파밍에 쓰게 될 확률이 매우 높을 것 같음. 그래도 본인 딜량 자체도 높고, 3턴 쿨로 대미지 무효 관통까지도 가능하다보니 BLACK SUN 같은 파밍파티에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음.
어둠 파밍 파티 관심 많다면 확정권 구매도 고민해볼만한 친구인 것 같음
2. 태안의 대장군의 죽도: 각성이 범용적으로 써먹기 좋아보임. 거기다가 스킬 턴도 긴 편이고 스킬 구성 자체도 대미지 무효화+4턴간 HP 회복이라서 초반 변신 턴 벌면서 안정성 확보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음.
나왔는데 어둠 속성 파밍 파티 관심 없다면 이쪽으로 어시스트 진화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음.
3. 학생주임 태안의 대장군의 교원증: 애매함. 그나마 아오이 다크 컬러 파밍 파티에는 어울릴만한 각성 구성이기도 하고 관통 스킬이라 활용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아오이 다크 컬러 파밍도 최근 들어서는 잘 안보이는 편이고 해서 태안의 대장군의 교원증도 딱히 안쓸 것 같음. 원본 내지는 죽도만 있어도 충분해보임.
- 점심 시간의 푸른 천사 파미엘

1. 본체: 나왔을 당시에는 그닥 눈에 띄는 점 없이 지나가는 친구였는데 최근들어 그랑 엘브, 로열 노틸러스 나오고 그 둘과 믹스매치가 가능한 친구라서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친구.
특히 로열 노틸러스의 경우 경감이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힐때가 많고, 일판에 억조 등장 당시에 그라비티 패턴 때문에 구성을 비틀었어야 했는데 학파미엘이 리더스킬에 격감을 달고 있다보니 그라비티를 방어할 수 있게 되면서 단점 보완이 가능해졌음. 거기에 스킬도 상태이상 해제에 잠금 해제라서 로노틸의 단점을 꽤 많이 보완해줄 수 있는 친구.
이번달 퀘스트 15레벨마냥 로노틸 견제를 그라비티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친구라서 로노틸 파티에 관심 많다면 확정권 구매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친구로 보임. 거기에 추후 물아텐이나 설화 상향까지 들어오면 그랑 엘브 믹스매치 파티도 구성이 가능해서 인플레의 간접 상향을 톡톡히 보는 친구로 보면 될 것 같음.
2. 파미엘의 만점 답안지: 답안지는 만점인데 성능은... 유감... 스킬은 어느정도 쓸만하긴 한데 각성에 명확한 장점이 없음.
3. 점심 시간의 푸른 천사 파미엘의 학생증: 각성이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아보이지도 않음. 그나마 스킬이 상태이상 해제 계열이라서 못쓸건 없는데 다른 좋은 무기 많은데 꼭 이걸 써야 할 이유는 없어보임
- 궁도부의 희망 아폴론

1. 본체: 스킬이 흡수 무효 계열이라서 쓰려면 쓰겠는데 각성이 너무 애매함. 그나마 사피라가 아직 숨은 붙어있어서 관통 붙은거 보고 쓰긴 하겠지만 얘를 써야 할만큼 사피라가 흡수 서브가 급하진 않아보임. (궁도부의 희망이 죽어버렸다... ㅜㅜ)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구성이나 드랍 강화에 L자 더할 수 있는 점은 좋아보임. 다만 비슷한 무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현재 시점은 흡수 무기가 급한 상황도 아니고 해서 없어도 무방할 것 같음
[★8 라인업]
- 경쟁하는 용계사 리쿠우&디스텔

1. 본체: 나왔을 순간부터 느낀거지만 얘는 왜 8성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메타에 맞는 장점이 하나도 없고, 주목할만한 특징도 없음. 리더스킬도 조건이 너무 어려움.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각성에서 커버할 수 있는 기믹 범위가 넓다는 점 정도...??
그냥 교환 코인 1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
2. 경쟁하는 용계사 리쿠우의 학생증: 각성 구성은 나쁘지 않아보임. 특히 로노틸이나 울토나 파티가 지정 3속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3속성 공격 강화를 달아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보니 저격할 필요는 없어도 나왔을때는 이쪽으로 만들어서 변신 로봇 파티에 달아주는 쪽으로 고민해보면 될 것 같음
3. 경쟁하는 용계사 디스텔의 학생증: HP 50% 이하 강화는 파밍 말고는 현재 거의 쓰지 않음. 가끔 발바토스 같은 친구들을 이용해서 매 턴마다 체력을 깎는 파티가 나오긴 하는데 그것도 유행이 오래간적은 그닥 없어서 그냥 넘겨도 무방할 것 같음
- 청춘인 자 요그 소토스

1. 본체: 아무래도 목속성 추세가 관통으로 향하고 있다보니 상태이상 해제 서브로 못쓸건 없어보임. 다만 2색진을 같이 깔아주다보니 스킬 턴이 9턴으로 애매해져서 3~4군 정도 포지션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음.
그래도 상태이상 해제+2색진이라서 랭던에 쓸 가능성은 있을 것 같아서 랭던 관심 많다면 한 기 정도만 갖고 있어도 충분할 것 같음.
2. 도트 진화: 각성은 공격적이고 쓸만하긴 한데 스킬의 요소요소가 다 10% 이상은 모자란 느낌. 역시 없어도 상관 없을 것 같음.
3. 어시스트 진화: L자에 팀 HP 강화만 놓고 봐도 나름 쓸만하고 스킬도 나무나 불속성 파티에서는 쓸만한 여지가 있긴 한데 다른 좋은 무기 많은 상황에서 꼭 끌어와야 할 이유는 없지 않나 싶음.
- 학원 아이돌 우르카

1. 본체: 7×6 드랍판 스타트 리더로 좋긴 한데 최근들어서 쓸만한 7×6 드랍판 스타트 리더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스킬 턴이 너무 긴 편이라서 쓰기 애매함.
그나마 스킬 차지 달고 다속에서 쓰면 스킬 턴 끌어오기 쉽긴 하겠지만 그러면 화력이 잘 안나올거라 차라리 다른 흡수 무효 서브 쓰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음.
있다면 다속 파티 7×6 스타트 리더로 고민은 가능한데 없더라도 교환한다거나 할 필요는 없어보임
2. 어시스트 진화: L자 2개로 로노틸 파티 화력 보강도 가능하고 어그리 게이트 파티도 연구 단계에서 L자랑 엮어서 쓰는 경우가 은근 있어서 연구 가치는 있어보임. 거기다가 스킬 턴도 길고, 스킬 구성도 약화 드랍 뒷구 까지 덮을 수 있다보니 나왔을때 가지고는 있어볼만 한 것 같음. 특히 로노틸 파티나 어그리 게이트 파티 쓴다면 본체보다는 활용 가치 높을거라 차라리 이쪽으로 진화시켜서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음.
- 야마타노오로치

1. 학원의 폭주용 야마타노오로치: 각성 자체는 2마리 공격 2개가 하나로 묶이는 요즘 메타와는 거리가 멀긴 한데 리더 스킬에 독 대미지 무효화가 있어서 도황과 멸명 같은 근성이 먹히는 던전에서는 쓰인 전력이 있기는 함.
다만 근성 파티나 무적 파티는 운영에서 견제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범용적으로는 쓰기 힘들거라 그 점은 참고해두면 좋을 것 같음. 거기다가 도황과 멸명은 꼭 학원의 폭주용 야마타노오로치가 아니어도 깰 방법은 얼마든지 많기 때문에 미진화체를 위해 교환이나 과금 등을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2. 학원의 난동용 야마타노오로치: 미진화체에 비해서 2마리 공격 갯수가 많이 증가하긴 했는데 본체 스킬 자체가 15턴짜리 4턴 지연이라서 적이 상태이상 방어 두르고 있으면 스킬 자체가 막히고, 심지어 턴까지 무거워서 위에 무언가를 달아주기도 부담스러움.
결과적으로 리더스킬 근성 보고 쓰는 정도가 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듯 근성 패턴은 견제를 많이 받아서 막힐때가 엄청 많음. 그나마 부속이 물속인거 보고 울토나 파티에서 쓸 수는 있겠지만 초반 턴 확보 이후의 스킬이 너무 잉여로워서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음.
3. 학원의 난동용 야마타노오로치의 학생증: 각성 구성이 과하게 심플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스킬 부스트에 4턴 지연 스킬은 초반 변신 턴 확보에 도움이 많이 되는 편.
다만 다른 4턴 지연 장비, 또는 스킬 부스트가 붙은 4턴 지연 장비가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대체제가 있다면 그거 써도 무방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면 교환 받아와서 초반 턴밀에 써도 충분히 밥값은 한다고 생각함.
- 칼리

1. 도서실의 관리신 칼리: 스부도 적고, 5속성 공격 강화에 나무 횡강이 같이 있는 구성은 너무 아닌 것 같음. 크게 쓸 일 없을 것 같음.
2. 도서실의 감독신 칼리: 스킬 부스트+ 3개에 초각성으로 회복 L자까지 달아줄 수 있어서 최대 9스부 몬스터로 사용할 수 있음. 거기에 스킬은 5턴으로 짧은 편이라서 위에 어시스트 올리는데 부담도 덜한 편. 회복 L자를 선택할 경우 딜 각성이 좀 애매해지긴 하는데 파밍 파티 같은 곳에서 초반 스부 확보로는 쓸만한 좋은 몬스터로 보임. 특히나 한퍼드는 원피스 안들어와서 헨콕이 없다보니 이런 9스부 몬스터가 귀한 편이긴 함.
다만 크리스마스 그레모리도 비슷한 방식으로 9스부 확보가 가능하고, 애초에 요즘 시점이 스킬 부스트 갯수도 많이 늘고있는 상황에 2스부 무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9스부를 올릴 수 있다'만으로 저격이나 교환하기에는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지 않나 싶음.
3. 도서실의 감독신 칼리의 교직원증: 킬러 각성 2개를 부여할 수 있다보니 랭던이나 파밍에서는 활용 여지가 있어보임. 다만 킬러 각성 2개 외에 다른 딜각성 붙은 장비들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현 시점에서는 우선순위가 높진 않은 것 같음.
- GEAR STEP 플레나&쉐아트(→ 댄스부 GEAR STEP) (신규 몬스터)

1. 본체: GEAR STEP 플레나에 이어서 꽤 쓸만한 다속 리더. 룰렛 루프 스킬이라 부족한 속성 보충도 용이하고, 변신 몬스터이긴 하지만 3속성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딜 포텐도 나름나름 갖추고 있는 편
파라미터 배수를 머신 타입만 받을 수 있긴 한데 건담 콜라보에서 엑시아나 발바토스 같은 다속에서 쓸만한 서브들도 많이 나왔고, 무기로 머신 타입을 달아주는 방법도 있다보니 예전만큼 머신 타입 배수가 한계점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편.
거기에 추후 적용될 래비릴 상향 등이랑 맞물리면서 다속 관련 포텐도 많이 높아지는 상황이라서 초월 천수를 포함한 상위권 던전을 클리어 하는 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앞으로의 포텐도 주목되는 것 같아서 다속에 관심이 있다면 확정권도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친구로 보임.
2. 어시스트 진화: 각성도 깔끔하고 2턴감까지 있어서 다속 파티에서 화력 보강하면서 변신 턴 확보하기 좋아보임. 2기 이상 확보가 쉽지는 않겠지만 나왔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쓸 가치도 충분히 있을 것 같음.
[★9 라인업]
- 초등부의 대마녀 레무 (신규 몬스터)

1. 본체: 불 관통 포지션으로는 리더로나 서브로나 다 좋아보임. 불속성 관통이 아무래도 불속성 초연결보다는 좀 밀리는 기믹이긴 한데 그래도 추후에 머신 안타레스 같은 친구들 들어오면 파밍면에서 상황이 좀 더 나아지기도 할거고, GS 씨 울프 같은 친구들도 같이 활용할 수 있어서 연구 가치는 충분해보임. 특히 메카 안타레스 루프로 만수나 백식 주회할때 GS 씨 울프와 같이 리더로 쓰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대비하고 싶다면 하나 쯤 교환해도 좋을 것 같음.
2. 레무의 학생 가방: 관통 보강하면서 3턴 지연까지 있어서 나쁘진 않아보임. 다만 좀 더 유틸적인 측면이 강해서 우선순위는 미뤄둬도 괜찮을 것 같음.
3. 초등부의 대마녀 레무의 학생증: 불 부속성을 더하면서 관통을 더할 수 있어서 화력 보강에 좋아보임. 거기에 드랍 강화까지 붙어있어서 약화 드랍 견제도 어느정도 가능해서 가방보다는 좀 더 각성이 메타에 맞아보임.
다만 스킬 턴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감안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음.
- 이나

1. 신입생 암용도사 이나: 어둠 초연결 파티에서 많이 쓰이긴 했는데 태안의 대장군에서도 언급했듯 어둠 초연결 파티가 오시노 오우기 이후로는 파밍으로만 명맥을 이어가는 중이라서 현재로써는 이용 가능한 던전 폭이 넓지는 않아보임.
그래도 스킬 턴이 짧아서 어시스트 부담도 덜한 편이고, 초 콤보강화 초각성으로 화력 보강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둠 속성 초연결 파티 관심 있다면 교환 하나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싶음.
2. 이나의 리본 휘장: 현재 한퍼드에서 스킬 부스트와 팀 HP 강화가 붙은 3턴 단축 무기는 이나의 리본 휘장 하나 뿐임. 일판은 팀 HP 강화가 2개 붙은 도플라밍고 무기를 쓰는데 없는 한퍼드는 이거라도 써야함 ㅜ 물론 던전에 따라서 3턴 지연 무기를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적이 상태이상 무효화를 쓰는 경우도 있다보니 한정신 여유가 많다면 하나 정도는 만들어서 쟁여둘만 한 것 같음.
3. 신입생 암용도사 이나의 학생증: 스킬 턴도 짧고 각성도 메타에는 그닥 안맞음. 넘겨도 될 것 같음.

4. 긴장의 암용도사 이나: 그랑 엘브 파티 서브로 좋음. 특히 스킬 턴이 3턴이라서 카린 드래곤 둘에 긴장의 암용도사 이나 하나 넣는 방식으로 루프를 돌릴 수도 있음. 회복 드랍 강화 덕분에 회복력 보정도 가능하고, 스킬로 조작시간 감소와 약화드랍까지도 커버할 수 있어서 유틸성이 여러모로 좋은 편.
거기다가 9성이기 때문에 카린 드래곤이 리더로 올라가는 경우에도 레어도가 겹쳐서 서브 활용 가능한 점도 포인트.
카린 드래곤과는 커버하는 범위가 다르다보니 그랑 엘브나 카린 드래곤에 관심이 많다면 교환 가치 충분해보임.
5. 긴장의 암용도사 이나의 학생증: 각성은 좋긴 한데 스킬 턴이 너무 짧음. 쓰려면 쓰겠지만 변신이나 스킬 진화가 중요한 요즘 메타에서는 부담스러워보여서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밀리게 될 것 같음.
- 키오

1. 축구부의 스트라이커 키오: 드래곤 타입 대상 딜러 역할도 하지만 배틀 6 이후일때 대미지 무효 관통까지도 가능해서 관통 서브로 활용도 가능함.
거기에 추가로 물, 빛 동시 공격시 받는 대미지를 격감하는 리더스킬을 이용해서 울토나와 믹스매치하는 방식으로 그라비티 패턴을 막는 구성도 가능함. 실제로 학키오×울토나 믹스로 억조 챌린지 클리어 하는 경우도 많았음.
배틀 6 이전까지 스킬이 단순 잠금 해제+드랍 생성인 점은 아쉽지만 템포가 긴 투기장류 던전에서는 충분히 쓸만해보이고, 울토나 단점 보완이 가능한 믹스매치라는 점에서는 충분히 연구 가치 있는 것 같음.
울토나 파티에 관심 많다면 교환해봐도 될 것 같음.
2. 키오의 축구공: 스킬은 좀 애매하긴 한데 각성 구성이 좋음. 특히나 투기장류에서 보스가 드래곤 타입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키오의 축구공을 달아줘서 딜과 유틸을 모두 노리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음.
다른 진화체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한정신 여유가 있다면 한번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음.
3. 축구부의 스트라이커 키오의 학생증: 나쁘진 않은데 스킬 턴이 너무 짧음. 차라리 다른 무기 쓰는게 더 나은 것 같음.

4. 야간 훈련하는 스트라이커 키오: 십자 관련 리더스킬과 각성이라 평범하게 써먹기는 애매한 것 같음. 다만 스킬이 1턴 스킬 사용 불가 패널티가 붙긴 하지만 대미지 무효 관통, 흡수 무효화, 콤보수 추가를 7턴 쿨로 한번에 걸어주기 때문에 파밍 등에서는 활약할 여지는 어느정도 있을 것 같음. 이걸 위해 일부러 뽑을 필요까진 없을 것 같고, 일단 2호기 키오의 축구공으로 쓰다가 이쪽 쓴다고 하면 축구공 퇴화시켜서 쓰면 될 것 같음.
5. 야간 훈련하는 스트라이커 키오의 학생증: 위에서 언급한 스킬의 유니크함에 관통 각성을 달아줄 수 있어서 쓸만할 것 같음. 쓰게 된다면 본체보다는 차라리 이쪽을 좀 더 우선해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6. 방과 후의 스트라이커 키오: 스킬이 4턴 쿨인데 잠금 해제, 드랍 생성, 관통, 자신 타겟 인핸스까지 가능해서 해줄 수 있는게 꽤 많은 편. 거기에 각성 구성도 공격적이라 불속성 파티 서브로는 충분히 쓸만할 것 같음.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이라 울토나 파티에 관통 서브로 쓸 수도 있을 것 같음.
축구부의 스트라이커 키오의 스테이지 제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대체제로는 훌륭해보임.
7. 방과 후의 스트라이커 키오의 학생증: 스킬 템포가 짧긴 한데 스킬 구성도 나쁜 편도 아니고 팀 HP 강화 2개의 가치가 요즘 꽤 큰 편이라 현재 시점에서는 충분히 고려 가능한 무기로 보임. 다만 변신이나 스킬 진화의 가치가 큰 요즘 시점에서 잘못 달아줬다가는 본체 스킬에 방해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다른 턴이 더 긴 무기를 달아주는게 좋지 않나 싶음.
- 발레리아

1. 친절한 사용환사 발레리아: 기본 8스부, 초각성 포함 9스부 몬스터로 활용 가능. 예전에는 이게 큰 장점이었는데 요즘 전체적으로 스부 갯수가 많이 늘어나기도 했고 2스부 무기도 나오는 시점이다보니 '스부가 많다'의 장점이 많이 희석된 편. 거기다가 같이 가지고 있는 딜각성도 요즘 메타에 맞는 않다보니까 기용율이 예전보다 많이 낮아졌음.
그나마 던전에 초중력 붙기 시작하면서 딜러/비딜러 경계가 명확해져서 비딜러 포지션으로 들어가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스킬도 다소 애매한 편이라서 딱히 손에 잡히진 않는 느낌.
초반에 스부가 급하다면 쓸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 외에는 현재로써는 교환가치 그닥 없는 것 같음.
2. 발레리아의 패션 안경: 짤내성이 간절한 메타가 아니라서 결국 스킬 부스트, 팀 HP 강화, 콤보 강화 무기가 되는데 그나마도 대체제가 많아서 요즘 그닥 간절하진 않음. 있으면 쓰겠지만 손이 많이 가진 않을 것 같음.
3. 친절한 사용환사 발레리아의 교직원증: 나무 속성 파티에서 나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비슷한 무기도 많고 해서 '꼭 이 무기'여야 한다는 설득력은 낮은 것 같음.

4. 담화의 사용환사 발레리아: 7×6 리더 스킬이라 프림 같은 리더체인지 하는 친구들의 스타트 리더로 많이 사용되는 편. 거기에 원본과는 다르게 스킬 템포도 짧아서 빠르게 적의 디버프를 덮어버리거나 불리한 판을 갈아버리는 방식으로 활용도 가능함.
최근들어 7×6 리더가 많이 나와서 입지는 좁아지고 있는 중이긴 한데 프림 리더 쓰고 있다면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아직도 주목은 해볼만 한 것 같음.
5. 담화의 사용환사 발레리아의 교원증: 팀 회복 강화 3개짜리 무기의 선호도가 아무래도 조금 낮기도 하고 스킬 턴이 너무 짧아서 현 시점에서는 그닥 쓰진 않을 것 같음.

6. 환담하는 사용환사 발레리아: 회복 L자 덕분에 스킬 부스트++ 잠각을 달아줄 수 있고, 거기에 초각성으로 스킬 부스트 초각성까지 달아주면 8스부로 활용 가능한 친구. 거기에 스킬이 담당할 수 있는 기믹의 폭도 은근 넓음.
문제는 계속해서 언급했지만 요즘 스킬 부스트가 엄청 급한 메타가 아니다보니 스킬 부스트++ 잠각까지 써가면서 무리하게 끌어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최근 룰렛 스킬을 가진 친구들도 많이 늘어나다보니 교환이나 저격까지 해가면서 쓰기에는 많이 애매한 포지션이지 않나 싶음.
가장 우선순위 낮게 잡아도 좋을 것 같음.
7. 환담하는 사용환사 발레리아의 교원증: 각성 구성은 좋긴 한데 스킬 턴이 너무 짧음. 거기다가 완막 계열 무기는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라서 급하게 끌어올 필요는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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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마법석을 쓸만한가 → 몬스터 라인업만 놓고 봤을때는 교환 안되는 친구들 중에 쓸만한 친구들도 많고 해서 쓸만한지 여부를 떠나서 울면서 굴리고 있어야 할 것 같긴 함.
그래도 무리는 안하는게 좋을 것 같고, 사립 퍼드학교 던전 상급 보상 (개최기념 에그)이나 스토리 던전 클리어 보상 (확정 GEAR STEP 에그) 다 굴려보고 상한 정해서 굴리는 쪽을 추천
○ 교환할만 한가 → 레무 (불 관통 파티 관심 있다면), 이나 (어둠 관통 or 그랑 엘브/카린 드래곤 파티 관심 있다면), 키오 (학키오×울토나 파티 관심 있다면), 오로치 (4턴 지연 무기가 하나도 없다면) 정도는 교환할만 한 것 같음.
○ 꼭 가져갸아 할 친구가 있는가 → GEAR STEP 친구들은 다 좋음. 거기에 레무 정도
○ 확정권은 살만한가 → GEAR STEP 플레나&쉐아트 (다속 파티 관심 있다면), 파미엘 (로노틸이나 카린 드래곤, 그랑 엘브 파티 관심 있다면), 태안의 대장군 (어둠 초연결 파티 관심 있다면)은 살만함. 단, 파미엘이나 태안의 대장군이 이미 있는데 추가 확보를 위해서는 비추
○ 리세 할만한가 → 비추천 (초반에 오로치 정도 확보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그걸 위해 초반 법석 쓰기에는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