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대에 BJ분들이 아프리카tv에서 방송중이니 놀러오신다면 함께 대화하며 게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 번씩 들러주세요! 




각성 오오쿠니누시
환룡왕 제로그
그레모리(목장군)
암칼리
각성 아누비스



제가 퍼드 택틱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다콤 파티를 좋아해서 어찌저찌 구성해서 시작은 해봤는데,

보시다싶이 사실 이 팟은 완전하지 않은 팟입니다.

이 팟에 대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솔플이란 가정하엔 뎀감요원인 암자나미나 펜서같이 신왕비층을 넘길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하고

극딜이 필요할 때는 각누시 스킬을 발동해 넘어갈 수도 있지만 

아누비스 대신 사츠키를 넣는게 딜 적인 면에서 훨씬 수월합니다.

암칼리의 경우는 판갈이의 목적도 물론이거니와 바인드 회복 때문에 넣었습니다만

혹 더 괜찮은 요원이 있을 것 같기에 아직 생각해 볼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각누시를 하며 생각난 서브는 요미도라, 에스카마리 정도였는데 제가 둘 다 갖고있지 않습니다..

각누시 사용하는 분들이 늘게 된다면 서브풀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생기겠지요.



결론. 각누시 사용해 본 소감으로는 난이도가 약간 낮은 아누비스, 암속성 바스맨정도로 느껴집니다.
다콤은 아누만 하다보니 참신하고 재밌네요. 다콤 파티를 선호하신다면 투기장용으로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