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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덕작이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본 애니중에 제일 재밌게 봤던 애니인
<카드캡터 사쿠라> 혹은 <카드캡터 체리>
를 소개하려 글을 씁니다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카드캡터를 보게됬는데 처음 추천받았을때 생각했던건
"이거 애들이 보는거 아냐?"
였는데요

7~8살쯤에 티비로 보던 카드캡터와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 본 카드캡터는 정말 다른 애니였습니다.

총 66편 + 극장판 1기, 2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극장판 2기인 <봉인된 카드>는 마지막편인 66편의 후담입니다
새로운 엔딩이 추가되죠 (꼭 보시는걸 추천!)
극장판 1기인 <홍콩여행>은 본편과는 무관하기때문에 안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장르: 판타지 / 로맨스

기타장르: 로리, 백합, 오토코노코, 게이, 근친, 마법소녀


위의 장르 모두 실제로 카드캡터에서 다루는 장르이며
그 외에도 카드캡터를 만든 CLAMP사는 캐릭터 코스프레 시키는 회사로도 유명하죠
(한국 소설인 춘향전도 옷이 예쁘다면서 만화로 그려내기도 했죠)



왜 카드캡터를 봐야하는가?

1. 90년대 애니치고 그림체가 준수한 편입니다
(솔직히 남캐들은 안습이지만 사쿠라는 특히 정말 로리로리하게 잘 그려냈다 생각합니다)

2.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합니다
(저같은경우 카드캡터를 다 보고 후유증이 1주일정도 갔습니다)

3. 성우분들 캐스팅을 굉장히 잘 됬습니다
(처음 사쿠라를 봤을때 사쿠라의 목소리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특히 "호에~" 하는 부분은
아... 아청아청하다)

  
사쿠라의 "호에~" 모음


4. OP/ED가 정말 좋습니다
(Catch You Catch Me의 한국버전은 90년대생 분들이시라면 많이들 아실테고
일본버전 OP/ED들도 굉잫이 좋습니다)

4. 케로짱의 오사카 사투리가 정말 찰집니다 =ㅅ=b

5. 로리로리 아청아청 페로페로 하앍하앍 만세!



좀 더 맛깔나게 쓰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적으려니 뭘 써내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공대생의 딸리는 필력이란... OTL)

후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