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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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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박수건달 보고 왔슴다![]() 오늘도 저녁때 해운대 메가박스로 우리 가족 총 출동 했네요 ㅎㅎㅎ 오늘은 쉬는 날이라 집에서 섬란 수라장 나친적next 싸이코패스를 보며 뭬헤헤헤헤 하고 있는데 어무이가 저거 보고 싶다고 보러가자 하더군요 이거저거 하다가 먼저 해운대 도착 누나는 학원수업 마치고 여덟시쯤 도착 그리하여 저녁 여덟시 이십분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영화 시작전 잽싸게 확밀아 들어가서 포인트들 잽싸게 녹인뒤 진동으로 맞추고 카라멜 팝콘을 질겅질겅 씹으며 영화를 봤습니다 일단 어무이의 바람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박신양이란 배우 자체를 굉장히 좋아해요 우리나라에 가장 유명한 팝송중에 하나죠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이거두 박신양이 전도연과 나왔던 영화에서 삽입곡이었어요 여기서두 그 영화처럼 조폭으로 나와서 의사 선생과 분위기 좋더군요 ㅎㅎ 글구 드라마 싫어하는 제가 유일하게 재밌게 본 드라마였던 파리의 연인 거기서두 멋지게 나왔죠 삽입곡 거짓말은 제 노래방애창곡 중 하나네요 ㅎㅎ 개인적인 박신양이란 배우의 기대도 있었지만 어무이가 또 이런 소재를 좋아하다보니 누나도 할인 쿠폰 날짜 지나기전 보자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일단 느낌은 요 근래 나온 한국영화중에 걍 아무런 여운이나 찜찜함 없이 가볍게 보기엔 정말 괜찮은 영화였어요 일단 우리 애게 가족들에게는 너무 뻔하고 예상하기 쉬운 내용이었지만 풀어나가기를 재밌게 풀어서 그런지 그런데다 잔인하거나 눈 찌뿌려지는 장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가족들하고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 괜찮더라구요 ![]() 박신양도 박신양이었지만 이꼬마 연기도 진짜 일품이더군요 첨엔 4차원 개그캐릭인줄 알았는데 얘덕분에 진짜 웃고 울고 다했네요 여러분들도 애니도 애니지만 가끔 한번씩 가족들하고 함께 영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면 이거 보러 함 가세요 집에서 애니보고 앉아있다 개갈굼 당하고 어찌할까 고민했는데 함께 하면 공범이라죠? ㅎㅎ 어무이 모시고 늑대아이 시사회 보러 갔더니 그 후론 집에서 애니보고 있어도 잔소리 안하시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재밌는거 있을때마다 함께 할수 있다면 가족들과도 한번씩 나가는 것두 괜찮네요 혼자만 그리 쳐다보고 있으면 한소리 들어도 같이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럼이만 줄입니다 우리 애게 가족여러분 즐거운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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