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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06:14
조회: 3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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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리뷰?) 충격과 공포의 거짓말쟁이 패러독스를 봤어요.남성향과 여성향과 3P 등등의 요소가 버무려져 있는 보기 드문 만화더군요. 하하.. (OTL)
전체 9권까지 있구 10권이 외전으로 나온다고는 하는데 9권까지 봤습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직장 동기인 세유 히나코와 요시다 슈스케가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근데 하필 세유에겐 원거리 연애하는 남자 친구가 있었던 거죠ㄷㄷ (이름도 생각 안 남요.) 근데도 우리 불쌍한 요시다는 거짓 애인 행세를 자처하면서까지 자책하는 세유를 붙잡습니다. 남친과의 사이가 안 좋았던 세유는 요시다에게 푹 빠지게 되죠. 하지만 결국 남친의 압박에 못 이긴 세유는 요시다와의 관계도, 남친과의 관계도 정리하려합니다만.. 남친 이 녀석이 뭔가 이상한 놈인지 3P를 제안합니다. 웃긴 건 세유는 고민하느라 그걸 또 따라요. 어? ![]() 그 생활도 점점 익숙(어이?)해질 때 쯤 우유부단한 세유와 이상한 성벽(?!)의 남친을 대신해 정의의 요시다가 칼을 뽑아듭니다. 먼저 이별을 통보하져. 그리고 포풍 눈물ㅠ 그리고 세유도 바로 남친과의 이별을 고합니다. 3P를 통해 친해진(???) 전 남친과 요시다는 그 후에도 세유의 행복을 바라면서 시간을 흐르고 흐르죠. 2년이 지나 요시다에게도 귀여운 직장 후배가 들어오고 데이트 비슷한 것도 하게 되지만 요시다는 아직도 세유 일편단심인지 후배까지 알아챕니다. 근데 꼬리 치는 후배가 걱정됐는지 세유가 와서 요시다에게 대화를 건네고.. 요시다는 크레타 섬의 거짓말쟁이 패러독스를 말하면서 둘이 헤어집니다. ![]() 가 아니라 뛰어가서 얼싸안고 해피 엔딩 끝! 요시다 넌 역시 남자 주인공이였어ㅠㅠ결론은 요시다가 맘에 들었습니다. ANG? 외전은 요시다의 후배 시점에서 바라본 거 같더군요. 외전도 기대됩니당. 아참. 이거 19금이예요ㅋㅋ p.s. 짤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가 아니라 뛰어가서 얼싸안고 해피 엔딩 끝! 요시다 넌 역시 남자 주인공이였어ㅠㅠ
레테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