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16 20:49
조회: 11,494
추천: 9
[스압, 칼럼] 선라이즈에 대해 알아보자 - 2안녕하세요. 애게 여러분
애게 늅이의 선두주자 라비카니입니다. 어제 쓴 글하고 똑같은 글을 또 쓸 생각을 하니 빡치지만 엄연히 제 실수가 있으므로 멘탈 잡고 다시 쓰겠습니다. 사실 이 칼럼 프로젝트 목표의 반정도 온건데 칼럼을 쓰면서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을거라곤 생각하진 않았으니 뭐... 일단 선라이즈 2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이번 칼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선라이즈의 핵심 애니메이션인 건담시리즈를 1편에서 너무 소홀히 설명한거 같아 2편은 건담과 비건담 애니메이션을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건담에 대해 지금도, 앞으로도 관심 없다 하시는 분들은 건담 부분을 넘기셔도 됩니다. 1편에서 선라이즈 창립 ~ 99년도 까지의 애니를 쭉 설명했는데요 2편에선 00년도 ~ 현재 까지 이르는 선라이즈 애니를 다룹니다. 그럼 선라이즈 2편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00년도의 건담시리즈로 가보죠. 건담 시리즈의 주요 쟁점인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에 대한 설명은 1편에 해놨으니 기억 안나시는 분들은 1편의 설명을 보고 와주시면 됩니다. 퍼스트 건담의 감독이자 우주세기 건담을 총 제작하던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감독은 우주세기 팬들과 비우주세기 팬들의 분쟁을 보고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어했습니다. 결국 우주세기 건담의 스토리는 끝났지만 00년도 새로운 건담을 제작합니다. 바로 턴에이 건담(99~00)이죠. ![]() 토미노 감독의 생각은 세계관이 다른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 시리즈를 통합해서 한데 묶으면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 팬들간의 불화를 진정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겁니다. 그렇게 헤이세이 시리즈와 우주세기 시리즈의 역사를 묶어 턴에이 건담이 나오지만 정작 우주세기 팬들과 비우주세기 팬들에게 동시에 까이는 비운의 애니가 됩니다. 턴에이 건담의 메인 건담이 수염이 달렸는데 그것도 까입니다.(원피스의 흰수염 같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어가면서도 토미노 감독이 억지로 묶어놓은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였는데 선라이즈에서는 또 다른 비우주세기 건담을 출시합니다. 바로 희대의 망작 기동전사 건담 SEED(2002) 세상에 출시되죠. ![]() 턴에이 건담 이후 더 이상 비우주세기 건담이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기존의 우주세기 팬들은 길길이 날뛰기 시작했고 선라이즈는 퍼스트 건담의 리메이크라고 생각해달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온 결과물은 전혀 다른 우주관에 그저 퍼스트 건담을 패러디 한듯한 내용으로 팬들에게 주구장창 까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드가 건담의 흑역사냐? 당연히 아닙니다. 지금의 건담의 인기에는 분명히 시드가 공헌한 점이 큽니다. 시드는 기존의 매니악했던 건담의 인기를 대중으로 크게 확산합니다. 한마디로 다수의 팬들을 몰고 온거죠. 건담 시드의 인기는 애니메이션 이외에 게임, 건프라 등등 추가적인 수입을 왕창 몰고왔습니다. 당장 애니메이션 BD/DVD 판매량만해도 기존의 선라이즈 작품들 중 최고인 약 6만장을 기록할 정도였습니다. 요즘은 대박이다 하면 4만장 정도 팔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드가 상상초월의 대박이 나자 선라이즈는 시드의 후속작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렇게 2년후 2004년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가 출시되죠. ![]() 데스티니의 인기 역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였냐면 시드의 판매량을 넘어선 6만 8천장 가까이 팔리며 지금까지 선라이즈의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판매량은 너무 넘사벽이라 이후에도 깨질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데스티니 역시 시드 시리즈 특유의 '상업성은 뛰어나나 작품성이 떨어진다' 라는 평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용사물에 가까울 정도로 먼치킨적인 요소가 강하고 잦은 뱅크샷을 이용했다는게 비판의 주된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선라이즈 입장에선 시드 시리즈 만큼 득본게 없었죠. 시드 시리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상업성만큼은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지금은 흥행작 두작품 합쳐야 5만장, 6만장 나오지만 시드 시리즈는 하나가 6만장 이런식이니 당근 상업성만큼은 알아주는 거죠. 게다가 게임 + 건프라 +..... 이미 더 말할 요소가 필요 없을만큼 대박이죠. 하지만 지금까지도 기존 팬들에게 스토리에 대한 질타로 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시드로 인해 유입된 팬들은 많으나 심지어 시드로 들어온 팬들도 나중엔 시드를 깝니다. 뭐, 애니의 평가는 남이 뭐라하든간에 자신이 재밌게 보면 그만입니다. 제가 쓴 시드와 시데에 대한 평가는 대중적인 의견일 뿐, 본인이 재밌게 보면 장땡이죠. 어쨌든 화려했던 시드의 시대가 지나고 선라이즈는 건담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또 다시 비우주세기 건담을 기획합니다. 2007년 기동전사 건담 OO(더블오) 가 제작되죠. ![]() 건담 더블오는 기존의 건담 시리즈와의 차별화로 향상된 작화의 퀄리티와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 받아 인기를 끕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당시 애니들이 너무 쟁쟁했던 나머지 엄청난 인기몰이는 하지 못한채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블오가 흥행에 실패했는가 하면 아닙니다. 이 전 시드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앞서갔던 나머지 더블오가 덜 해보였던 거죠. 더블오의 DVD 판매량은 3만 3천장 가까이 팔렸습니다. 게다가 더블오 역시 부가적인 수입도 있었으므로 더블오 역시 역대 건담시리즈 흥행작 중 하나죠. 더블오의 성공과 후속작인 세컨드 시즌 역시 비슷한 판매량을 보이며 더블오 시리즈 역시 성황리에 막을 내리게됩니다. 더블오 역시 팬들을 대거 유입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고 어느새 건담은 메카물의 바이블과도 같은 존재로 추앙받습니다. 선라이즈 입장에선 화수분과 같은 건담 시리즈이니 또다시 비우주세기 건담을 기획하고 2011년 기동전사 건담 AGE가 세상에 나옵니다. 지금까지의 건담 시리즈와는 다른 점이 있다는걸 이미 알아차리셨겠지만 설명해드리죠. 건담 AGE는 선라이즈가 기존 팬층의 노후화와 새로운 건프라를 사줄 기존의 건담팬들은 황당한 신작이 탄생했다는 소식에 분노를 금치 못하죠. 결국 흥행에는 처참하게 실패합니다. 작품 스토리는 나쁘지 않으나 청소년물이라는 틀이 작품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이었죠. 00년도 이후에는 비우주세기 건담만 제작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우주세기 건담도 제작되었죠. 비록 우주세기 건담 스토리가 역습의 샤아에서 끝난것은 맞으나 그 후의 스토리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기동전사 건담 UC 입니다. ![]() 간지터지는 핑크 건담이죠. 스토리나 작화나 기존의 건담시리즈 보다 낫다는 평을 받으나 TVA가 아니라 OVA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1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니 아직 결말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3년 7월 새로운 비우주세기 건담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 건프라 애니로 나올거 같다는 느낌이라 팬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 이렇게 00년도 이후의 건담을 총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직도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 팬들의 분쟁은 계속되고 있고 아직도 시데의 판매량을 넘어선 애니메이션은 없습니다. 이미 건담은 일본 애니의 큰 뿌리인 것이죠. 실제로 미래에 건담과 같은 로봇이 생길진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때까지는 건담이 메카물을 동경하는 누군가에게는 로봇에 대한 꿈이겠죠? 참고로 애니 잡지 뉴타입의 인기 투표에서는 아직도 시데의 주인공인 야마토가 남자 캐릭터 인기 순위 10위권에 꾸준히 랭크됩니다. 10년이 다되가는 애니의 주인공이 현재 애니 잡지 인기투표에 랭크된다는것도 참 대단하죠. 그럼 이렇게 건담을 끝내고 빨리 선라이즈의 비건담 애니쪽으로 가죠. 다시 시간을 돌려 2000년도로 돌아가보죠. 당시 무슨 애니가 있었는냐 하면 바로 이누야샤(2000) 입니다. ![]() 이누야샤는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애니이죠. 인간이 되고자 했던 반요 이누야샤와 그 동료들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입니다. 얇은 칼집에서 나오는 철쇄아가 너무 멋있었는데 말이죠 ㅋ 2004년 건담 시드가 나온 해이죠. 이 해에는 무슨 애니들이 또 제작되었냐면 바로 개구리 중사 케로로(2004) 입니다. 케로로는 우리나라에 출시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에 케로로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케로로의 주제곡 역시 굉장히 유명했고 이 때가 케로로를 방송하던 투니버스의 최전성기이도 했던 점이 크게 작용했죠. 케로로는 제 2의 짱구와 같은 국민 애니메이션 반열에 드는 듯 했으나 큰 논란에 휩싸이며 순식간에 인기가 주저앉죠. 바로 케로로가 군국주의를 희화화한 애니라는 쪽으로 엮이게 되죠. 이 논란에 대해서 자세하게 풀어놓고 싶긴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보고있는 분들의 마우스가 지루해질 무렵이 됬을거 같고 이미 유행이 다 지나간 애니이므로 별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이 때의 애니로는 따끈따끈 베이커리도 있고 마이 히메도 있죠. 스압이 충분하므로 위의 작품들은 설명을 배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당 ㅜㅜ 2006년에 선라이즈는 건담과 더불어 메카물을 보는 자라면 꼭 봐야하는 필수 애니인 코드기어스 - 반역의 를르슈(2006)를 출시합니다. 코드기어스는 일본이 미국(작품 내에서는 아메리카라고 묘사됨)의 침략을 받아 식민지가 된 것을 배경으로 그것을 탈환하기 위한 를르슈의 얘기를 다뤄 큰 논란이 됬죠.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인 일본이 어떻게 이런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가 란 의견과 작중에 널리 퍼진 전체주의적인 분위기가 논란이 됬지만 작품 내에 직접적인 묘사는 없었고 크게 문제될 만한 내용이 있진 않다는 범위 내에 논란은 어떻게 진정됩니다. 이런 정치적인 면을 떠나 코드기어스는 스토리와 작품성은 널리 인정받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를르슈가 너무 건방져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 코드기어스는 흥행에도 크게 성공합니다. 시드 이후 작품 중에선 선라이즈 최고의 성적을 거두죠. ( 시드와 시데는 넘사벽 ) 흥행작은 항상 후속편을 제작하는 선라이즈답게 2008년 후속작이 나오는데 코드기어스 - 반역의 를르슈 R2 가 나옵니다. 이 역시 큰 흥행을 거두며 를르슈와 비슷한 판매량을 거둡니다. 코드기어스는 비록 정치적인 사상으로 논란이 심하나 선라이즈 회사 자체가 우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었던 선라이즈 작품의 정치색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시간을 돌려 코드기어스와 같은 해에 제작된 애니를 하나 더 보죠. 주관적인 생각이나 이 정도의 코미디물은 일본 애니상 전무후무할거라고 생각하는 은혼이 2006년 제작된바 있습니다. ![]() 전 은혼 애니메이션은 본 적 없지만 코믹스로 봤기에 은혼이 얼마나 대단한지 압니다. 정말 일본 코미디 애니 역사상 이 정도의 대작품은 없을거 같습니다. 뭔가 은혼 홍보글 같지만 정말 은혼은 희대의 명작입니다. 여러분 두번보세요. 은혼은 후에 2011년 다시 금혼편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다시 등장합니다. 지금은 은혼 극장판이 제작 중이라는 소식이 있죠. 2007년으로 넘어가면 충격적인 작품이 있는데요. 전에 A-1 Pictures 편에서 모습을 드러냈던적 있던 아이돌 마스터입니다. 하지만 메카물의 대표주자인 선라이즈답게 아이돌 마스터+메카물 이라는 망테크를 타지요. 그렇게 탄생한게 아이돌 마스터 XENOGLOSSIA 입니다. 처참하게 망합니다. 애초에 감성적인 소녀들과 메카물의 조합은 어울리지 않았죠. ( 근데 그 법칙을 누구누구가 처참하게 박살내죠. 누군지는 나중에 나옵니다. ) 2009년 코믹스가 완결을 짓게된 이누야샤를 선라이즈가 다시 제작해 이누야샤 완결편이 제작됩니다. 참고로 2009년도엔 우리나라 만화작가인 임달영씨가 만들었던 흑신이 선라이즈에서 제작되는데 원작 파괴 + 흥행 실패 로 망합니다. 그리고 2011년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나옵니다.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은 특유의 방대한 세계관으로 인해 접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관을 이해하고 작품을 보는 순간 넌 이미 노ㅋ예ㅋ 아무튼 굉장한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 대박을 치죠. 2만장 가까이 팔려나가며 대박을 치게됬으니 2기를 만들어야죠. 2012년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로 또다시 흥행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선라이즈의 2011년 최고 흥행작은 TIGER & BUNNY 였죠. ![]() 타이거앤 버니는 초반 흥행에는 실패하나 재밌다는 입소문을 타고 순식간에 초흥행작 반열에 뛰어듭니다. 이는 건담과 코기를 제외한 선라이즈 작품중 최고일 정도로 순식간에 인기를 끌게되죠. 타이거 앤 버니의 흥행은 이 작품이 오리지날 애니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큰 인기를 끌었다는 데에 의의를 둡니다. 보통 흥행작들은 원작 버프를 받는 것들이 많은 것에 비해 오리지날 애니로서는 경이로운 기록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2012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벌써 쓴지 2시간이 다되가는데 전 재밌지만 보는 사람들은 재미없을거 같군요. 그럼 2012년의 흥행작들을 보죠.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는 전에 언급했으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액셀월드(2012)가 2012년의 대표 흥행작입니다. ![]() 액셀월드의 원작 작가가 소드 아트 온라인 작가라는 건 유명한 사실이죠. 그래서 전반기에는 액셀이 후반기에는 소아온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정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액셀 월드가 소아온보다 좀 더 낫게 생각합니다. 소아온으로 뜬 작가가 정식으로 애니를 위해 쓴 책이 액셀월드니까요. 뭐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서 넘어가고 2012년의 흥행작은 아니나 주요했던 작품들을 보죠. 먼저 남자 고교생의 일상(2012)입니다. 남고에 다니는 학생들의 일상 코미디 물인데 일상 코미디물의 한계상 쟁쟁한 다른 작품들을 견디지 못하고 흥행에는 실패하나 상당한 명작입니다. 옴니버스식의 만화로 구성되어있으며 병림픽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또 다뤄야하는 애니가 바로 가난뱅이 신이(2012)죠. ![]() 맛있게 피자를 먹는 짤이죠 ㅋㅋㅋ 가난뱅이 신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저 짤이네요. 가난뱅이 신이 역시 코미디 쪽에서는 괜찮은 평가이나 흥행에 실패한 대표적 예죠. 선라이즈가 2012년 코미디 작품을 많이 내고 싶었나 보네요. 다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그럼 드디어 대망의 2013년으로 가볼까요. 2013년에는 논란의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죠. 일단 1분기! 이미 애게에는 모르는 사람은 없는 러브 라이브(2013) 가 나왔죠. ![]() 러브라이브는 출시당시 아이돌 마스터와 비슷할거라는 혹평을 받았으나 출시 이후의 상황은 전혀 달랐죠. 딱히 앞서나가는 주자가 없던 1분기 애니들 속에서 러브라이브는 순식간에 인기를 끌기 시작합니다. 러브 라이브는 순식간에 1분기 애니 최고 판매량을 속속 갈아치우기 시작했고 BD 1권 판매량만 해도 2만 5천장에 이르는 초대박을 치며 1분기 애니 최고 흥행작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2분기에 접어들자 선라이즈는 메카물인 혁명가 발브레이브를 제작하죠. ![]() 이 애니는 어찌 제가 감히 언급하기가 그렇군요. 스토리 측면에서는 희대의 괴작이라고 불리며 막장 중 막장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게다가 며칠전 제작자의 인터뷰에서 제작자가 내가 꼴리는 대로 만든다는 논란의 발언을 했고 스토리는 앞으로도 얼마나 막장으로 흐를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논란이 곧 인기죠. 2분기 메카물 중 제일 인기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길고 길었던 선라이즈 역대 애니들을 쭉 봤습니다. 선라이즈 편을 조사하고 느낀건 참..... 많습니다. 참 많이 제작했습니다. 그만큼 흥행작도 굉장히 많죠. 건담은 애니를 넘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흥행작들이 있고요 선라이즈는 현재 일본 애니 시장을 지탱하는 큰 축입니다. 토에이와 더불어 가장 큰 애니 회사이기도 하고요. 사실 국내에선 선라이즈 애니를 보지 말자는 운동도 있었습니다. 회사의 사상이 우익쪽으로 치우쳐져있긴 하지만 무슨 상관입니까 우리는 애니를 볼 뿐 그 회사의 사상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애니 내에 우익적인 성향이 짙다면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그저 즐기면 그만 아닐까요 솔직히 우리가 애니 좋아하긴 하지만 '일본 하악하악 이름도 일본어로 바까야지 스고이 데스네' 이러는 거 아니라면 우리 상식 수준으로 그 정도는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쓰고 보니 조금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거 같기도...? 뭐, 지금도 너무 스압이 크므로 더이상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오늘 글은 너무 기네요 여기서 컷! 하겠습니다. 내일 J.C. Staff 편으로 뵙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비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