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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20:56
조회: 12,404
추천: 9
[스압, 칼럼] J.C. Staff 에 관해 알아보자안녕하세요. 애게 여러분
애게 뉴우우비의 선두주자 라비카니입니다. 길고 길었던 선라이즈 편이 끝났지만 제이씨 스태프 쪽도 지옥이더군요. 새삼 한분기 한작품해주는 쿄애니가 그리웠습니다. ㅜ 제이씨 스태프의 대표 이미지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다작으로 인한 하향 평준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이씨 스태프에서 배출한 걸출한 작품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작품보다 안 그런 작품들이 더 많고 한 분기에 평균 3, 4개씩 만드는 괴이한 제작능력이 오히려 작품들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는 제이씨 스태프편 시작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이씨 스태프 작품들은 너무 많아서 제가 주요 작품들만 어떻게 추려냈는데 혹시 기대하셨던 작품이 빠졌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조사하기 힘들어서 뺀것도 있고 별로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뺀것들도 있으니 어떻게 양해부탁드립니다. J.C. Staff(이하 제이씨 스태프)는 1986년 설립된 회사로 처음에는 다른 애니 제작사들과 공동 제작하거나 하청식으로 애니를 제작했습니다. 그럼 제이씨 스태프의 작품들을 한번 쭉 훑어보죠. 일단 2000년의 다!다!다! 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투니버스에서 방영해 주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꽤 유명작입니다. 근데 지금 내용 생각해 보면 참 재밌는게 별 연관없는 남고생과 여고생 사이에 외계인 아기와 거대한 고양이가 껴서 같이 알콩달콩 사는 얘기라니..... 저도 어디서 외계인 아기가 떨어졌음....... ㄱㅅㄹㅈ ㅅㅍ 사실 일본내에서는 큰 흥행을 거뒀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나름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2년 후인 2002년 제이씨 스태프의 최고 흥행작 중 하나인 아즈망가 대왕이 나오죠. ![]() 아즈망가 대왕은 여고생들의 일상코미디물로 후에 럭키스타, 일상, 케이온, 파니포니 대쉬같은 일상물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원작의 인기를 등에 업고 출시된 애니메이션 역시 큰 인기를 끌며 흥행에 성공했고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때도 역시 투니버스 당시 인기작 중에는 다른 작품도 있었으니 바로 쪽빛보다 푸르게(2002) 였습니다. ![]() 쪽빛보다 푸르게는 하렘물이었지만 일반적인 하렘물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미 주인공과 맺어지는 여자가 정해져있던것!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이미 주인공과 메인 히로인은 정해져 있고 주인공 옆에 여자들이 꼬이지만 주인공과 히로인은 몰래 사랑을 키운다 는 스토리입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하렘물보다 나은거 같네요. 솔직히 요즘 하렘물은 주인공이 적절하게 플래그 나눠서 꼽아주고 결말은 '우리 모두 안이어졌어 그러니 우리는 친구 하하핫' 이런 식이 많아서 뭔가 좀...... 그렇게 2002년을 보내고 2003년 제이씨 스태프가 사고를 제대로 칩니다. 전에 쓰던 칼럼에서의 사고는 좋은 의미였지만 여긴 다릅니다. 타입문 작품 중 하나인 진월담월희(2003) 를 애니화 했는데.......결과는 GG 자.... 왜 진월담월희가 애니팬들로부터 공공의 적으로 까이는지 잠깐 알아보죠. ![]() 진월담월희의 메인 히로인 알퀘이드 브륜스타드입니다. 이 그림은 코믹스의 알퀘이드고요. 애니의 알퀘이드를 보죠. ![]() ......................................... ![]() 작화가 애니의 전부는 아니다..... 그렇지만 정말.... 저게 작붕이 아니라 진짜 저렇다면.... 진월담월희 애니는 말 그대로 지옥 끝까지 떨어지고 맙니다. 참고로 이건 팬들의 의견만이 아니라 타입문 조차 진월담월희 애니를 인정하지 않죠. 존재는 인정하되 거의 흑역사취급한다고 하더군요. (속설에 의하면 당시 인기가 지금보다 약해 인기를 끌기 위해 제작사가 만들자는대로 애니를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죠. 그러나 지금의 타입문은 진ㅋ리ㅋ) 그렇게 제이씨 스태프의 흑역사가 한줄 지나가고 2005년 흥행작 하나를 배출해냅니다. 바로 작안의 샤나(2005) 가 이때 나왔죠. ![]() 작안의 샤나는 원작 버프를 달긴했으나 문제는 애니 내부에 있었습니다. 본디 액션이 주였던 원작과 달리 애니는 학원물 측면이 주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팬들은 원작 붕괴라고 깠지만 이를 무마시킨게 바로 샤나의 츤츤파워였죠. 학원물적인 느낌이 컸으므로 샤나가 부각됬는데 샤나의 츤츤이 은근 잘먹혔고 팬들은 나름 괜찮다는 평을 하며 1기에 이어 2기, 3기 까지 나오게 됩니다. 2기(2007년) -> S(2009, OVA) -> 3기(2011) 이런 식으로 나왔는데 학원물적 측면이 컸던 1, 2기와는 달리 3기는 샤나를 마무리 짓기 위해 원작에 비교적 충실했고 원작에 충실해지자 액션이 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이씨는 액션 표현 기술이 안습이라... 이는 후에도 계속 나오는 내용이지만 제이씨의 액션 작화는 이미 유명하다....( ㅜㅜ ) 결국 1, 2기는 츤데레 샤나 보느라 가려져있던 액션씬의 문제가 3기 와서 빵터지고 욕을 엄청 먹는다. 욕 -> 흥행 실패로 이어지나 마무리 만큼은 잘 지었다는 평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작안의 샤나 시리즈가 지나고 2006년도의 흥행작은 제로의 사역마 인데요. ![]() 개인적으로 진월담월희보다 얘가 더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이씨 스태프가 날려먹은 작품 중에 최고 망작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원작 라노벨 버프를 타고 1기가 호평을 받자 잽싸게 2기(2007)를 만드는데 2기 부터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한다. 점점 원작의 스토리와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원작과의 스토리가 멀어져 오리지날로 향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오리지날로 흐르는 스토리가 병X이 되가는 것이였은 문제가 됬죠 2기 마지막화는 라노벨 한권 분량이 공중분해되서 사라져버립니다....대표적 원작붕괴 애니 3기(2008)부터는 막장으로 흐르기 시작해 17금 애니가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야해지기 시작합니다. 스토리는 막장으로 흐르기 시작하고 지나치게 외설적이라는 팬들로 부터의 질타(오죽하면 이 때 별명이 에로의 사역마)가 쏟아지자 3기 이후는 제작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4기(2012)가 제작된다는 말이 나오고 팬들은 또다시 제이씨 스태프가 상술을 부린다며 반대를 했고 이에 원작 작가가 직접 스토리를 짠다고 해명해 4기가 발표됩니다. 정작 나온 4기는 아예 작정하고 수위를 높여 3기보다 수위가 높아지고 민간인이 자위대의 전투기를 뺏는 등 팬들이 작가가 혹시 제이씨에 복수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막장이었기에 나름 감동적이었던 결말 빼고는 욕을 엄청나게 먹으며 DVD 판매량이 집계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팔리지 않게 됩니다. ( 일본 전 판매량이 100자리 수? ) 이는 당시 위에서 나온 샤나 3기와 더불어 쿠기밍의 저주라 불리우죠. 쿠기밍은 샤나와 제로의 사역마 히로인 루이즈의 성우로 좀 있다가 다시 나오니 ㄱㄷ 2007년 제이씨 스태프에서 노다메 칸타빌레가 제작됩니다. ![]()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도 호평받는 명작이죠. 음악가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드라마물로 원작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들으며(왠일로 제이씨 스태프 애니 중 몇안되는 원작을 잘살린 애니 중 하나다) 인기에 힘입어 2기(2008)와 3기(2010)가 제작됩니다. 여성향물이라 덕후들이 많이 보는 작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기는 만장을 넘겨 흥행에 성공합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후에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이 것도 유명하죠. 이렇게 2007년이 지나가고, 2008년 제이씨 스태프 대표작이나 다름없는 작품이 나옵니다. 바로 토라도라(2008) 입니다. ![]()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도 토라도라는 안봤지만 타이가는 압니다. 제이씨 스태프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호평을 받는 작품이죠. 타이가의 인기는 당시 캐릭터 인기투표 상위권을 꾸준히 맴돌만큼 인기가 있었고 러브코미디 작품으로서는 큰 인정을 받으며 2008년 애니부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합니다. 당시 심야시간에 방영되던 애니라는걸 생각하면 굉장한 기록이죠. (사실 조사하다 알게된 썰을 하나 풀자면 액션물의 무덤인 제이씨 스태프에서 가장 잘 만든 액션씬은 토라도라 내에 있다는 말이 있다. ㅋㅋㅋ 러브코미디 물인데 ㅋㅋㅋ) 2008년이 지나고 2009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 제작됩니다. ![]() 당시 인기 라노벨이었던 어마금을 애니판으로 했는데 1기의 평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 심심했던 연출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괜찮았다는 평가 원작을 나름 충실하게 잘 따라갔고 흥행도 성공해 후속작의 제작에 큰 영향을 줍니다. (여기서 말하는 후속작은 2기가 아니라 초전자포다.) 1기의 인기에 힘입어 2기(2010)가 제작되고 2기는 대차게 까입니다. 1기때와는 달리 작붕의 연속 + 원작의 스토리 분배에 실패 = 팬들의 질타 로 이어지며 대차게 까이기 시작한거죠. 게다가 액션씬 역시 제이씨 종특을 보이며 1기 때보다 후지다는 평을 들으며 혹평을 계속 덮어씁니다. 하지만 샤나와 사역마 때와는 달리 흥행에서는 좋은 성적을 냅니다. 그리고 올해 3분기에 3기가 나온다는데...... 2쿨내에 스토리 22권까지 스트레이트로 끌고가지 않을까하는 팬들의 불안은 과연 어떻게 될지 3기가 나와야 알거 같네요 ㅎㅎ (어마금 조사하면서 제일 많이 본 글은 인덱스 별명이 잉덱스, 공기 등등 히로인이 본격 공기되는 애니라는 글이었다.) 위에서 언급했던 어마금의 후속작은 2009년 제작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입니다. ![]() 어마금의 외전인 어과초는 어마금에 비해서 나아진 작화를 인정받으며 인기몰이에 성공합니다. 여고생들의 일상물과도 가까운 어과초는 역시 어마금과 더불어 메인 히로인 미사카 미코토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게 되고 어째 어과초나 어마금을 제대로 보지도 못한 저도 미코토는 누구인지 알 수 있을만큼 대단한 유명인사에 속합니다. 2기인 어과초 S(2013) 이 올해 2분기 방영중에 있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거 같더군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과초, 어마금을 통해서 나온 결론은 어째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칼럼이지만 아직 계속됩니다. ㅋㅋ 2009년 제작된 다른 작품이라면 하야테처럼!!(2기) 가 있습니다. ![]() 1기는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된 하야테처럼!을 제이씨에서 2기 제작을 맡아서 했는데 1기는 원작보다는 오리지날 스토리를 중심으로 풀어간데 비해 2기는 비교적 원작 충실함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1기와의 충돌이 조금 있어 스토리가 어긋나긴 하지만 전체적 평가는 괜찮은 편이죠. 2010년에는 만화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인 바쿠만이 제작됩니다. ![]() 원작 만화에서 거론된 실제 회사와 실명은 각색해 내보냈으나 잡지사에 연재되는 만화들은 실명을 사용했습니다. 블리치, 원피스, 나루토 이런 실명을 그대로 이용했다는 뜻이죠. 중학생 치고는 인물들이 조금 많이 큰듯한 작화였으나 작품 전체적 내용은 괜찮았다고 인정 받는 애니입니다. 원작 역시 흥행했기에 원작 버프도 좀 받았고요. 하지만 중고딩의 이야기 치곤 능력이 너무 과장되었다는 비판 역시 받기도 했습니다. 흥행에 성공하자 2011년 바로 2기가 제작되었고 2012년 3기까지 만들어졌죠. 사실 2011년 작품인 비탄의 아리아와 하느님의 메모장을 다루려고 했지만 너무 힘드네요. 비탄의 아리아와 하느님의 메모장에 대한 제 생각을 한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비탄의 아리아 = 나름 액션물인데 작붕이 너무 심해서 토라X라보다 액션이 후지다. 하느님의 메모장 = 원작 작가가 시나리오 쓰라고 직접 써서 줬더니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만들다가 망하자 원작 디스해서 원작 작가한테 더블충격을 안긴다. 결국 망테크 둘다 망작이다. 원작을 적절히 망친 제이씨 스태프 애도...... 사실 제이씨 스태프가 안좋은 제작사는 아니나 제이씨 스태프 안에 있는 제작진들이 너무 편차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흥하는 작품(토라도라)과 망하는 작품(B탄)이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죠. 자, 그럼 이렇게 두 작품을 ㅃㅃ 하고 2012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012년의 대표작품은 리틀 버스터즈!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를 들 수 있습니다. 일단 리틀 버스터즈!(2012) 부터 보자면 ![]() 원작이 게임인 애니인데 무려 원작 게임사가 Key 사입니다. Key사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는 망한게 별로 없죠. 그러나 리틀 버스터즈!가 제이씨에서 제작된다는 소리를 들은 팬들은 통곡을 금치 못하며 제이씨가 만드니 이 애니는 포기해야겠구나 라는 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ㅋㅋ 결과물이 나오자 기존의 혹평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결과물은 의외로 상당히 훌륭했고 2기까지 예고하며 화제에 오르게 됩니다. 만장이 넘게 팔려나가지만 원작의 인기에 비하면 조금 적은게 아닌가 하네요. 사실 이 애니 감독 딸이 이 게임 광팬이라고 한다. 아마 좋은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만들지 않았을까 한다. 그게 좋은 애니를 하나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2012)를 살펴보자. ![]() 음.....원래 칼럼에는 내 감정을 별로 표현하면서 쓰려고 하진 않지만 전 이 작품 보면서 느낀게 참 많습니다. 제가 얼마나 무기력하게 목표없이 살고 있나 이런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딱 지금 제 상태가 남주인 소라타가 막 사쿠라장에 들어왔을때 그 때가 아닌가 싶네요. 이래뵈도 소라타보다 나이도 많은 주제에 소라타와 비슷한 처지라니 맘이 너무 상했죠. 그래서 그런지 전 이 성장물에 불과한 작품을 보면서 나 자신을 크게 돌아보게되었고 이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바도 많습니다. 이 작품은 내 자신을 가장 크게 바꿔줄 터닝 포인트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객관적인 평으로 돌아갈게요. 원래 객관적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사실 이 작품은 명성에 비해 BD/DVD 는 5000장도 채 안팔린 망 to 작이다. 원작 라노벨은 꽤 유명하나 애니 내에서 논란도 좀 있었고 원작 스토리를 2쿨 내에 넣은게 무리가 아니었나 라는 평을 받는 애니입니다. 논란에 대해 조금 쓰자면 원작에서 성우시험에서 떨어진 나나미에게 죽을 주는데 애니에서는 삼계탕을 줍니다. (일본에는 삼계탕이 없다. 여기서 나온 삼계탕은 한국음식) 이로 인해 일본 내 삼계장의 김치 그녀라고 바꿔 부릅니다. 이 외에도 작게 논란이 있었지만 쓸데 없는 논란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사실 필자는 이 애니를 처음 볼때 너무 울어서 눈이 팅팅 부었었다. 그 정도로 감정 이입을 해서 봤다. 그 다음날 애게에 슬프다고 찡찡거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정말 쪽팔린 일이다.) 이제 2013년이네요. 끝이 보이는구나 2013년 작품은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입니다. ![]() 진행중인 작품이니 어떻게 흥행성적을 평가할 수 없으니 주관적인 평을 한줄로 적겠습니다. 이렇게 제이씨 스태프 작품들을 쭉 정리해봤습니다. 초장에 언급한 것과 같이 지금까지 제가 쓴 작품보다 안쓴 작품이 두배정도 많을 정도로 제이씨 스태프는 한분기에 엄청나게 작품들을 찍어냈습니다. 물론 다작을 뽑아낸다는게 나쁜건 아니죠.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깐 문제는 퀄리티가 낮아져서 하향평준화가 된다는 점이라는 겁니다. 제이씨 스태프는 인기 라노벨들을 거의 애니화 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만큼 라노벨 작가들에겐 꿈의 회사나 다름없는 곳이고요. 그러니 제발 한분기에 3개 이상 안만들면 좋겠습니다. 한 분기 한 작품이나 두 작품 정도만 내면 충분히 대박 칠만큼 저력있는 회사입니다. 끝내기 전에 하나만 짚고 가야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쿠기밍이다. 위에서 언급한 쿠기밍이라는 성우를 조금만 보고 가죠. 쿠기밍의 본명은 쿠기미야 리에 이고 쿠기밍은 별명 같은 겁니다. 쿠기밍은 중견급 성우로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인정받는 성우다. 제이씨 스태프 작품들에 상당히 많이 출연했는데 유독 츤데레 연기를 잘해 제이씨의 작품 중 츤데레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작안의 샤나 의 샤나 제로의 사역마의 루이즈 토라도라의 타이가 를 맡아 쿠기밍 3대 츤데레 캐릭터라 불리우게 됩니다. ![]() 쿠기밍은 현재 나이 34세임에도 불구하고 츤데레 캐릭 연기에 도가 텄다는 평을 받을 정도의 고수입니다. 제이씨 스태프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대충 정리했봤습니다. 선라이즈 때보다 더 힘들었던 거 같네요. 후........ 제이씨 스태프는 수작을 많이 찍어내지만 그만큼 망작도 많이 찍어낸 회사죠. 앞으로는 액션물 만들때 신경좀 제대로 쓰길 부탁하고 드라마물은 원래 잘만들었으니 아마 지금보다도 더 좋은 회사로 거듭날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제이씨 스태프 편을 마무리 할게요. 내일부터는 제작사들을 묶어서 쓸 예정입니다. 2, 3개정도 묶어서 쓸거 같고 아직 그 회사들은 미정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했습니다. ※ 본 글은 2013-06-21 08:52에 어체 변경을 위해 수정되었습니다. |


















라비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