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마파신부가 어떤 마음인지 손톱 만큼 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페스나 게임 접했을 때에 막 말하던 마파신부가...

'뭐 저런 XX같은 놈이 있어'

이랬었는데...

요즘 세삼스럽게

유열이라는 단어가 조금 와닿더군요.

마치..

조그마한 불씨에 기름을 붙는 듯한 느낌?

내 안에 내제 되어 있던 무언가를 깨우는 듯한 느낌?

음...

이에 관한 책을 조금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이분을 소환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어디가서 뱀 허물이 없나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