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유우야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게 되어버린 요소(...) 원래 유희왕 시리즈는 어두운 내용이 많고, 주인공들이 특히 고생하긴 하지만 유우야는 심한 편이다. 초반에는 유열이라며 좋아했던 팬들도, 두부멘탈이라고 불렀던 팬들도 차츰 진지하게 걱정하고 우려할 정도…….
팬들로부터는 늘 터지고 되살아나는 걸 반복하다 보니 토마토 멘탈로 불린다. 제작진에게는 주인공이니만큼 나름대로 애정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좀 비뚤어지기라도 했는지 허구한 날 두들겨 맞고 구르는 게 일상이다. 유우야는 특히 자신의 신념에 대해 시험받는 전개가 많은데다, 인간관계가 유독 좁고 툭하면 오해받기도 십상이다.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특히나 그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안 좋은 인간들과 많이 꼬이는 편이며, 본인은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오해를 사서 미워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등,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실컷 구르고 있다. 본인이 별 잘못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험하게 굴려지는 특이한 주인공.
성우로 오노 켄쇼가 캐스팅된 것도 켄쇼의 목소리가 무리하게 필사적인 유우야에 부합된다고 여겨져서라고 한다. 덕분에 유우야의 행보를 본 시청자들 왈, 수난시대. 거기다가 운도 지독하게 안 따른다.
이 토마토 멘탈에는 유우야라는 캐릭터가 유희왕 특유의 초현실주의와 안 맞아서(...) 캐릭터를 표현하기 어렵다 보니 더더욱 구르게 된 것이라는 평이 많다. 그것과는 별개로 굴리는 걸 즐기는 것 같기는 하지만.
아버지의 실종으로 3년 동안 마을 사람들에게 이지메를 당하고 살았으며, 그 때문에 가면을 쓴 듯 억지로 웃곤 했다.
뜬금없이 3년 전 아버지의 상대였던 스트롱 이시지마에게 반강제로 듀얼에 참전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듀얼을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싸우다가 처참하게 밀렸다. 그러던 중 자기도 기억하지 못한 사이 각성해 펜듈럼 소환을 써서 이긴다. 하지만 이 펜듈럼을 자기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추켜세우던 사람들이 바로 비난하고는 사라진다. 그야말로 막장 마을.
펜듈럼 소환 때문에 레오 코퍼레이션의 사장인 아카바 레이지의 눈에 들었고, 그의 명을 받은 사와타리 신고에게 펜듈럼 카드를 뺏기는 고생을 해야 했다.
자신과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사와타리를 공격한 바람에 자기가 오해를 사서 유우쇼 학원이 강제로 문을 닫을 뻔했다.
호츈 미에루의 선생이 유우야의 앞날을 예견하려 했으나 구슬이 깨져 절망적인 상황이 예언되었다.
2기
친구였던 시운인 소라가 사실은 아카데미아의 스파이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고, 그와 쿠로사키 슌의 듀얼에 충격을 받는다.
갑자기 사라진 소라를 찾으러 나갔다가 유토를 발견하고, 그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게 된다. 하지만 이내 유고가 갑툭튀해 유토와 듀얼을 했고, 두 사람이 폭주하자 막아섰으나 끝내 유토가 사망한다. 그 후 유토가 자신의 내면에 깃들어 버렸다.
3일 간 쓰러져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유토의 동료인 슌을 찾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카치도키 이사오의 난폭한 듀얼에 충격을 받고, 그 다음 날 그에게 엔터메 듀얼을 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이후 카치도키의 도발에 걸려들어 정신적으로 흔들리던 사이 유토에 의해 각성하고,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소환해 원턴 킬을 낸다. 그 바람에 주변으로부터 공포 어린 시선을 받고, 본인도 이를 탐탁치 않게 여긴다.
챔피언쉽 배틀 로얄이 시작되고, 여기서 유즈와 헤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긴 헤어짐이 될 줄은 둘 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45]
카치도키의 학원생들이 유우야에게 듀얼을 시전해 여전히 난폭하게 군다.
쿠로사키 슌과 만나 그에게 대화를 청하려 하지만 문답무용으로 의심을 사고, 급기야 다른 듀얼리스트들이 비겁하게 공격을 해 와서 슌과 떨어지고 만다.
급기야 유즈를 잡으러 온 오벨리스크 포스의 횡포를 목격하고, 유토와 혼연일체가 되어 폭주한다.
소라를 비롯한 아카데미아의 듀얼리스트들이 사람을 카드화시키는 모습에 분노하고, 소라와 듀얼을 하지만 배틀 로얄이 중지된다.
유즈가 아닌 세레나를 만나고, 유즈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에 매우 슬퍼하던 중 아카바 레이지의 도발에 걸려든다. 레이지는 유우야의 펜듈럼 엑시즈를 보고 싶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어그로를 끌었고, 유우야는 전심전력을 다해 싸웠으나 결국 패배하고 만다. 그 후 레이지에 의해 강제로 랜서즈에 입단했다.
3기
처음 시티에 오자마자 전날 유고와 유즈를 잡으려 한 시큐리티에 의해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세레나와 사와타리, 레이라와 의기투합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혼자 고군분투해야 했다.[47]
세레나와 사와타리가 대놓고 돌아다닌 바람에 그들을 숨겨주던 크로우의 집이 들통나 붙잡혔고, 형무소 생활을 했다. 여기서마저 신입이라고 괴롭힘을 당했다.
간신히 탈옥하나 싶다가 시큐리티 장관인 로제의 계략에 말려들어 잡혔다. 다행히 아카바의 중재로 프렌드 쉽 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로제의 제안으로 전야제에서 시티의 킹인 잭과 듀얼하나, 처절하게 깨지고 그의 이상이 독선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 때문에 유우야는 자신의 이상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토쿠마츠로부터 프렌드 쉽 컵에서 진 사람은 지하 쓰레기장에 가게 되며, 거기서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이후 자신의 방으로 도망쳐 온 레이라를 보호하며 아카바에게 항의하지만, 레이라가 아카바를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자 무력감을 느낀다.
듀얼 체이서즈 227과 싸우다가 자신의 잔혹한 본성이 나와서 이상을 무의식 중에 부정해 버린 꼴이 되었고, 스스로도 고통스러워한다.
본의가 아니었지만 유고와 싱크로해 사와타리를 팀킬하고 말았다.
쿠로사키 슌이 데니스 맥필드의 정체를 까발렸고, 데니스가 진상을 폭로하자 내면의 유토가 분노하여 그의 절망감을 깨닫는다. 이후 슌이 머리끝까지 분노하여 데니스를 묵사발 내려 하자 그만 해 달라고 외치지만 소용이 없었다.
유즈가 세르게이 볼코프와의 듀얼에서 D휠이 부딪혀 빌딩으로 추락하는 장면에 충격을 크게 받는다.
신지 웨버와의 듀얼에서 승리하지만, 이후 로제 장관이 자신한테 친한 척을 한 바람에 오해를 단단히 사서 커먼즈의 적이 되고 말았다.
재회한 소라를 겨우 설득하지만, 장관에게 노림을 받고 구속당한다.
로제 장관으로부터 회유를 받으나 그를 거절하고, 결국 독방에 갇혀 버렸다. 게다가 세뇌 미수까지.
또 다시 유고와 싱크로해서 세레나를 팀킬하고 말았다.
간신히 말이 통한 크로우와 함께 엔터메를 하고 감금당한 레이지와 레이라를 구하러 가려던 중, 헬맷에 전기 충격기를 달아놓은 장관 때문에 강제 폭주당한다. 그것도 연말~연초 시즌에(…).[49]
간신히 정신을 차려서 오벨리스크 포스들을 쓰러뜨리고 세레나를 구하려고 했는데 바렛을 만났고,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어떻게든 버티고 있었으나 유리와 유고가 나타나서 자신의 옆에서 듀얼을 하던 중 드래곤을 소환한 바람에 단체 폭주해서 또 한바탕 난리가 날 뻔했고, 이후 유즈가 와서 간신히 상황이 종료되었다. 이때의 영향으로 유야즈가 서로간의 싱크로가 강해진 것 같은 뉘앙스가 있다.
세르게이의 난입에 의해 패배한 바렛이 세레나를 데리고 가고, 자신은 최후까지 맞서지만 결국 지고 유즈를 처절하게 빼앗긴다. 이때 자신의 이상까지 버려가면서 유즈를 지키려 했음에도 그냥 뺏기는 크게 암울한 상황이었다.
유즈의 발언으로 결국 다시 이상을 찾기 위해 잭에게 듀얼을 걸었으나[50] 또 가짜라고 혼났다.
자신의 진짜 듀얼을 깨닫고 잭에게 이긴 후, 유즈를 마침내 구해냈지만 로제의 발악에 의해 차원 이동장치가 오작동하여 또 다시 유즈와 헤어지고 말았다. 본인 또한 차원 이동장치에 의해 동료 일부와 함께 엑시즈 차원으로 떨어졌다.
5기
도착하자마자 하트랜드의 처절한 상황에 절망한다.
카이토와 만나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결국 씨알도 안 먹혔다. 유토의 다크 리벨리온까지 소환하고, 슌이 그를 변호했으나 카이토의 마음을 돌려놓는데엔 실패한다.
아버지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는데, 여기서도 유우쇼는 하트랜드의 선생으로 있었으나 전쟁이 닥치자 또 다시 사라졌다. 그 바람에 여기서도 유우쇼가 비겁자라는 비난을 듣는다.
유토의 사물함에서 덱을 찾으러 가던 중 에드 피닉스와 만난다. 아버지의 이름을 묻는 그에게 무심결에 유우쇼의 이름을 댔다가, 에드가 상황 설명도 안 하고 배틀을 걸어온다. 에드가 아카데미아 출신임을 깨닫자, 가뜩이나 하트랜드의 참상에 충격을 받은 유토가 더욱 분노하여 몸을 강제로 뺏긴다. 그래도 덕분에 지지는 않아 카드화는 면했다.
배틀 후에 정신 차리고 일행들을 찾으러 갔더니 카이토와 슌은 서로 같은 레지스탕스면서 싸우고 있고 하마타면 슌이 카드화될 뻔한 장면을 본다. 거기다가 루리가 납치될 때 사야카가 방관한 것을 듣고는 크게 충격받는다.[51]
오해가 안 풀린 알렌에게 "비겁자의 자식은 빠지라"는 소리를 들었다. 아니 그게 왜 유우야 잘못인데 아버지 잘못이지.마이아미 시와 똑같은 일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