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04 01:39
조회: 16,927
추천: 0
후유증이 컸던 게임, 애니 & 판타지소설후유증이 컸던 게임이나 애니 & 판타지소설
후유증
클리어 및 감상 완료를 하고 그 후 며칠간 내용이 자꾸 생각나고 일,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기분이 멜랑꼴리한 상태. 잘짜여진 스토리에 슬픈 내용이나 여운이 남는 결말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나타날 확률이 높은 듯...본인 기준
문득 생각난 것 만 쓰느라 많이 빠졌을 겁니다 =ㅅ=;;
제목
드래곤라자(소설)
시기: 중1-중2 사이쯤?
이 때 읽은 드래곤 라자는 후치 중심의 모험 위주로 재밌게 봄.. 20대 중반넘어서 다시 읽으니 완전히 다르게 읽힘 아는 만큼 보인다 란 명언이 딱..떠올랐음ㅠ
동급생(게임)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문화 충격 그 자체, 대격변
<이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나에게 깨우침을 주셨다.>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게임)
시기: 중3-고1 시라노 번스타인의 비극에 슬퍼했고, 부관 실버의 일편단심 충성심이 멋지다고 생각한 서풍의 광시곡
<이때까지만 해도 자신만만x의기양양 한 실버양...하지만 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인생의 교훈을 곧 얻게 된다. >
세월의 돌 (소설)
시기: 중3-고1
여주 이름이 유리카였나 ....집에 유리카 대 백과사전이 있어서 아직 기억함;; 남주와 여주의 사랑이야기가 애틋했네요
창세기전 3 파트1(게임)
시기: 고1
살라딘과 세라쟈드의 비극적 사랑도 인상깊었지만
하얀 로냐프강(소설)
시기 : 고1
기사와 음유시인의 사랑이 주 테마, 그리고 카발리에로의 기사도 정신이 부 테마. 주인공과 여주인공도 좋았지만 파스크란이라는 적이자 동료가 완전 멋졌음
가시고기(소설)
시기 : 고2-고3
판타지가 아니지만 책 읽고 운 적은 처음이라 포함;
은색(게임)
시기: 22세
은색 실에 대한 이야기. 각 장으로 구성. 1장, 사창가 전란고아 여주와 노상도적질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남주의 에피소드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 1장. 중심인물인 남주와 여주.. 이름조차 없이 끝나는 인생은 너무 슬프지 않은가 >
페이트 스테이나이트(게임)
시기: 군입대 2주 전
시기가 당시 감성이 센티멘탈했을거라 생각됨;;.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몰입해서 했고 재미도 있었고 여운도 남았습니다. 제대후 애니를 보았지만 보다가 중도 하차...혹시 페이트를 접하려는 분은 왠만하면 게임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크로스 채널 (게임)
시기: 최근 3년전
주인공 개그에 많이 웃었지만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는 결코 밝지 않음
전여신 zero (게임)
시기: 최근 3년전
전여신 시리즈 주인공 세리카 전설의 시초 이야기. 19금 게임이라 기본 하렘옵션이 장착된 남주지만 알고보면 엄청 불쌍하고 슬픈 과거를 가진 넘 sad 포인트는 믿었던 신앙에 배신당하고 의지하던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죽이려할 때 괴로워 하는 남주 심정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 ...... "다가 오토코다" >
시기: 최근 3년전
연출이 뛰어난 게임. 반전장면이 오싹.. 특히 모든 사건이 끝난 것 같이 해놓고 최종장 돌입할 때.. 감동 포인트는 감옥에서 남주가 거짓말 할 때
시기: 최근 3년전
원작이 소설인 장편 시리즈.. 최고 감동포인트는 늙은 노장 뷔코크가 패할 걸 알면서도 출격한 전투에서
죽기전 술을 따르면서 적군 수장 하고의 통신대화
제국으로의 망명(?)을 권한다. 하지만 뷔코크는
"카이저 라인하르트 폐하, 나는 당신의 재능과 기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소.
하지만 당신의 신하는 될 수 없소이다.""잘난 척하고 말하자면,
민주주의란 대등한 친구를 만드는 사상이지 주종 관계를 만드는 사상은 아니기 때문이오"
"나는 좋은 친구를 원하고, 누군가의 좋은 친구이고 싶소. 하지만 좋은 주군이나 좋은 신하는 원하지 않소.
그렇기에 당신과 나는 같은 깃발을 받들 수가 없었던 것이오.
호의는 감사하오만 새삼 당신이 이 늙은 몸을 필요로 할 리가 없을 거요.
<민주주의 비운의 천재 얀웬리와 제국의 야심가 라인하르트의 격돌>
시기: 최근 2년전
원작이 게임..1기가 메모리즈, 2기가 멜로디즈. 1기 기억상실소녀 에피소드가 인상깊었네요. 기억소멸은 다른의미의 죽음 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슬펐습니다.
클라나드(애니) 시기: 최근 2년전
원작 게임 분량이 어마어마 해서할 엄두를 못내고 애니를 접했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게임)
시기: 최근 6개월 전
소꿉친구 때문에 타임리프 할 때. 오~ 나비효과 영화랑 설정이 좀 비슷하네?? 최고로 오싹했던 장면은 쉬리리릭 하고 감기는 트루엔딩 진입부분. 최고 슬펐던 포인트는 원래 세계선에 도착하고 오열하는 장면.
시기: 최근 3개월 전
평범하게 카드캡터 체리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3화에서 "어?????????????" 하면서 계속 봤습니다.(응?) 감동했던 포인트는 여주의 아가페 정신과 여주친구의 일편단심 친구사랑 ..
최대한 미리니름 안하려 했는데 과연 ㄷㄷ
(대부분의 학원물.. 특히 하렘쪽) 은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ㅅ=
클라나드 같은 경우도 2기 고등학교 졸업하고 가족애 중심으로 포커스가 맞춰질 때 부터 더욱 재미있더군요
대학이나 직장인 라이프 에피소드 중심으로 맛깔나게 만든 작품은 아무래도 상업성이 떨어져 잘 안나오겠죠?
영화나 소설로 만족해야 할듯 ㅜㅜ
그런 의미에서 학원물 적 요소가 적으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한 슈타인즈 게이트나 데스노트,
흑의 계약자, 블랙라군 같은 작품은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가 추천하던데 재밌을지 기대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