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이 컸던  게임이나 애니 &  판타지소설

 

 

 

 후유증

 

 클리어 및 감상 완료를 하고 그 후 며칠간 내용이 자꾸 생각나고 일,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기분이 멜랑꼴리한 상태. 잘짜여진 스토리에 슬픈 내용이나 여운이 남는 결말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나타날 확률이 높은 듯...본인 기준

 

 

 

 

문득 생각난 것 만 쓰느라 많이 빠졌을 겁니다 =ㅅ=;; 

 

 

 

제목
접한 시기
후유증 정도
장르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

 

 

 

드래곤라자(소설)

 

 

시기: 중1-중2  사이쯤?
후유증  : 대
중세배경 판타지 소설

 

 

이 때 읽은 드래곤 라자는 후치 중심의 모험 위주로 재밌게 봄.. 20대 중반넘어서 다시 읽으니 완전히 다르게 읽힘

아는 만큼 보인다 란 명언이 딱..떠올랐음ㅠ
후치의 언어유희와 샌슨 놀리기에 폭소하고  이루릴과의 이별 장면에 여운이 많이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동급생(게임)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시기: 중2   성에 대한 지식 & 경험 전무. (중 1 가정시간 때 질, 난소, 난관, 수정란 이런거 배운 딱 그 정도)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문화 충격 그 자체, 대격변

 

 

 

                              <이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나에게 깨우침을 주셨다.>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게임)

 

시기: 중3-고1 
후유증  : 중
RPG 게임.

시라노 번스타인의 비극에 슬퍼했고,  부관 실버의 일편단심 충성심이 멋지다고 생각한 서풍의 광시곡

 

 


 

<이때까지만 해도 자신만만x의기양양 한 실버양...하지만 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인생의 교훈을 곧 얻게 된다. > 

 

 

 

세월의 돌 (소설)

 

시기: 중3-고1  
후유증 : 중
중세 배경 판타지 소설.

 

여주 이름이 유리카였나 ....집에 유리카 대 백과사전이 있어서 아직 기억함;;
병원 입원시에 읽은 판타지 소설. 다 읽고나니 어느새 퇴원했을 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와 여주의 사랑이야기가 애틋했네요

 

 

 

창세기전 3 파트1(게임)

 

시기: 고1
후유증 : 소
RPG 게임.

 

살라딘과 세라쟈드의 비극적 사랑도 인상깊었지만
무엇보다 철가면의 삽질에 경악
철가면 이 바보 ㅠㅠ 넌 대체 뭘한거냐 를 외치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하얀 로냐프강(소설)

 

시기 : 고1
후유증  : 대
중세배경  전쟁, 로맨스 판타지 소설

 

기사와 음유시인의 사랑이 주 테마, 그리고 카발리에로의 기사도 정신이 부 테마. 

주인공과 여주인공도 좋았지만 파스크란이라는 적이자 동료가 완전 멋졌음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고 그다지 해피한 엔딩이 아니라 안타까움과 여운이 더욱 많이 남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시고기(소설)

 

시기 : 고2-고3 
후유증  : 대
현대배경 투병(?)소설

 

판타지가 아니지만 책 읽고 운 적은 처음이라 포함;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밤에 혼자 스탠드 켜고 책상에 앉아 눈물 질질 흘리며 본 기억이 납니다.

 

 

 

은색(게임)

 

시기: 22세
후유증  : 대
옴니버스식 비쥬얼 노블 게임

 

은색 실에 대한 이야기. 각 장으로 구성.

1장,  사창가 전란고아 여주와 노상도적질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남주의 에피소드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눈물약간

 

 

 

                           < 1장. 중심인물인 남주와 여주..  이름조차 없이 끝나는 인생은 너무 슬프지 않은가 > 

 

 

 

 

 

페이트 스테이나이트(게임)

 

시기: 군입대 2주 전
후유증  : 중
판타지 비쥬얼 노블 게임

 

시기가  당시 감성이 센티멘탈했을거라 생각됨;;.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몰입해서 했고 재미도 있었고 여운도 남았습니다.
인상깊은 루트는 헤븐즈 필.  사쿠라의 초인적 인내심에 경의를 =ㅅ=)b

제대후 애니를 보았지만 보다가 중도 하차...혹시 페이트를 접하려는 분은 왠만하면 게임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크로스 채널 (게임)

 

시기: 최근 3년전 
후유증  : 중
타임루프형 비쥬얼 노블 게임

 

주인공 개그에 많이 웃었지만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는 결코 밝지 않음
눈물샘 포인트는 엄마가 아들한테 "미안해" 라고 말하는 장면.  
눈물약간

 

 

 

전여신 zero (게임)

 

시기: 최근 3년전
후유증  : 소
RPG 게임

 

전여신 시리즈 주인공 세리카 전설의 시초 이야기. 19금 게임이라 기본 하렘옵션이 장착된 남주지만

알고보면 엄청 불쌍하고 슬픈 과거를 가진 넘 sad 포인트는

믿었던 신앙에 배신당하고 의지하던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죽이려할 때 괴로워 하는 남주 심정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 ......  "다가 오토코다" >

 

 

 


G선상의 마왕 (게임)

 

시기: 최근 3년전
후유증  : 대
비쥬얼 노블 게임

 

연출이 뛰어난 게임. 반전장면이 오싹.. 특히 모든 사건이 끝난 것 같이 해놓고 최종장 돌입할 때..

감동 포인트는 감옥에서 남주가 거짓말 할 때

 

 


은하영웅전설(애니)

 

시기: 최근 3년전
후유증  : 대
SF , 정치(?) 애니메이션

 

원작이 소설인 장편 시리즈.. 최고 감동포인트는 늙은 노장 뷔코크가 패할 걸 알면서도 출격한 전투에서

 

죽기전 술을 따르면서 적군 수장 하고의 통신대화

 


은하제국의 황제 라인하르트가 자유행성동맹의 늙은 군인 뷔코크를 죽이기 아까워 

 

제국으로의 망명(?)을 권한다. 하지만 뷔코크는 

 

"카이저 라인하르트 폐하, 나는 당신의 재능과 기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소.

 

하지만 당신의 신하는 될 수 없소이다.""잘난 척하고 말하자면,

 

민주주의란 대등한 친구를 만드는 사상이지 주종 관계를 만드는 사상은 아니기 때문이오"

 

"나는 좋은 친구를 원하고, 누군가의 좋은 친구이고 싶소. 하지만 좋은 주군이나 좋은 신하는 원하지 않소.

 

그렇기에 당신과 나는 같은 깃발을 받들 수가 없었던 것이오.

 

호의는 감사하오만 새삼 당신이 이 늙은 몸을 필요로 할 리가 없을 거요.


민주주의에 건배 !! "  

 

 

 

        <민주주의 비운의 천재 얀웬리와 제국의 야심가 라인하르트의 격돌>  

 

 

 


ef- tale of memories. tale of melodies(애니)

 

시기: 최근 2년전
후유증 강도 : 소
연애 애니메이션

 

원작이 게임..1기가 메모리즈, 2기가 멜로디즈. 1기 기억상실소녀 에피소드가 인상깊었네요. 

기억소멸은 다른의미의 죽음 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슬펐습니다.

 

 

 

클라나드(애니)

시기: 최근 2년전
후유증 : 대
연애, 학원물, 가족드리마적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 분량이 어마어마 해서할 엄두를 못내고 애니를 접했습니다.
애니에서 감동 포인트는 1기 아키가 강당문 열고 외칠때, 2기 유키가 "이젠 괜찮은 거냐"라고 말할때.
딸래미 하고의 에피소드 포인트는 나열하기엔 미리니름 가능성이 커서 ...
눈물줄줄

 

 

 

슈타인즈 게이트 (게임)

 

시기: 최근 6개월 전 
후유증  : 대
타임루프형 비쥬얼 노블 게임

 

소꿉친구 때문에 타임리프 할 때.  오~ 나비효과 영화랑 설정이 좀 비슷하네?? 

최고로 오싹했던 장면은  쉬리리릭 하고 감기는 트루엔딩 진입부분.

최고 슬펐던 포인트는 원래 세계선에 도착하고 오열하는 장면.

 
"모든것은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  엘 프사이 콩그루"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애니)

 

시기: 최근 3개월 전 
후유증 : 소
마법소녀물(?) 애니메이션

 

평범하게 카드캡터 체리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3화에서  "어?????????????" 하면서 계속 봤습니다.(응?)

감동했던 포인트는 여주의 아가페 정신과 여주친구의 일편단심 친구사랑 ..

 

 

 

 

최대한 미리니름 안하려 했는데 과연 ㄷㄷ

 

 


나이를 먹을수록 고등학교, 중학교 범주에서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일어나고 끝나는 작품

 

(대부분의 학원물.. 특히 하렘쪽) 은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ㅅ=

 

클라나드 같은 경우도 2기 고등학교 졸업하고 가족애 중심으로 포커스가 맞춰질 때 부터 더욱 재미있더군요

 

 

 

대학이나 직장인 라이프 에피소드 중심으로 맛깔나게 만든 작품은 아무래도 상업성이 떨어져 잘 안나오겠죠?

 

영화나 소설로 만족해야 할듯 ㅜㅜ

 

그런 의미에서 학원물 적 요소가 적으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한 슈타인즈 게이트나 데스노트,

 

흑의 계약자, 블랙라군 같은 작품은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 예정작으로는 게임: 엑스트라바겐자나  애니: 바카노 를 생각하고 있습니당 

 

친구가 추천하던데 재밌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