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곳인데, 마침 얼마전에 발견해서 갔다왔습니다.

4층에 있는 멜론북스에 먼저 갔는데 앞에 동방 신작 어레인지 앨범이 똭!하고 산더미처럼 있더라고요. 다 지르고 싶었지만 겨우겨우 자제해서 3장을 구해왔어요. 동인지도 꽤있었는데 눈에 익은 그림체가 많더라고요. 거기에 동방 m1그랑프리까지! 역시 사고 싶었지만..ㅠ  무엇보다도 가게 전체에 동방 음악이 울리는게 인상적이었어요.

3층 아니메이트엔 여학생들이 많더라고요ㄷ   굿즈들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어볼까 싶었지만 촬영금지 표시가 있어 그만뒀습니다.

정말이지 돈만 넉넉하면 이보다 살기 좋은 곳이 없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크흑..ㅜㅜ

위에 있는 사진은 멜론북스에서 찍은 앨범과 동인지들. 아래는 오늘 제가 구매한 앨범이에요. 3장에 5만원 가까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