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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18:46
조회: 12,898
추천: 4
만화 '사신님에게 최후의 소원을'
사신님에게 최후의 소원을 (18권 + 외전 완)
이 만화를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질서있고 지능적인 광기와 반전 그리고 음모에 휩싸인 감동적인 판타지 모에 미스테리물?
엔딩이 진심 비매너네여 이런걸 오픈 엔딩이라고 하던가여
정말 쭈욱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엔딩이 너무 갑작스럽네여 혹시 이 만화 보신분 있으실려나
이런 엔딩은 부담스러움..
그래도 일단 힌트가 많아서 만화에선 말 안해줬지만 알아낼 수 있는 사실들은 (네타)
아버지의 최후의 소원은 (네타)[기억소거] 라는것.
그렇기 때문에 성실?한 사신 사야는 이 소원을 모순시키지 않기 위해 진실을 말할 수 없고,
남매가 진실에 도달할 경우엔 또 다시 지워버린다는 발언을 한거겠지요.
아버지의 최후의 말을 생각해봐도 이 소원이였던건 확실.
사신 사즈키가 최후의 소원때문에 진실을 알아낼 수 없다고 한 말도 맞아 떨어짐.
주인공의 여동생이 아버지를 닮았다는 별 의미 없는듯한 말이 절묘한 타이밍에 나온다는것과 비슷한 시기에 아버지와 (네타) [사촌여동생]이 형재 자매같이 사이가 좋았다는 발언을 한다는건 (네타) [ 여동생이 사실은 아버지와 사촌여동생의 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 ] 을 말하고 있고
만약 이 가정이 사실이라면 도달하는 결론은
어머니의 최후의 소원은 당연히 (네타) [딸을 보는것 = 시력 회복] 이였을테니까
결국 살인을 저질른 범인은 (네타) [어머니] 라고 정해짐. 범행 후 (네타) [자살]했겠지요.
죽기 전의 소원으로 (네타) [처음 보게된 딸의 모습이 사촌여동생과 닮았다면] 멘붕이 오겠져 네.
이렇게 되야 앞뒤가 맞는게
여동생은 (네타) [친딸이 아니니 다리가 잘려서 괴롭게 죽었지만] 주인공은 (네타) [친아들이니 상처하나 안입은거] 라고 되니까.
이렇게 끼워맞추면 일단 중요한듯한 사실들은 대충 알겠는데 도저히 몰르겠는것들은
1. 사촌여동생의 최후의 소원은?
2. 사건 현장에서 사진을 찍었던 인물과 그 인물은 미나미다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
3. 미나미다 아즈마가 사신 사야에게 말한 최후의 소원은 사신 사야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지켜봐달라는 소원을 무시하고 행동했으니까)캔슬됬다는건 알겠음. 그럼 새로운 소원은 무엇이고 (애초에 [식물인간] 에게 최후의 소원 권한이 있는건지 몰르겠지만), 그 소원을 3자인 미나미다가 어떻게 알고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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