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블오라이저 가 슬슬 마무리 되어가네요.

장식장 한켠에 꽉찬 녀석들이 참 든든하네요~

비록 MG 트란잠라이저 글로스인젝션은

어마어마한 가격에 포기하였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주문해둔 PG 클리어 파츠와 차후에 더블오 PG

만 구매하면 마무리 될거 같네요.

RG,MG 일반더블오라이저는 천천히 해야겠어요 ㅎ

솔직히 좀 많이 더블오가 지겹네요 ㅎㅎㅎ

퀀터도 더블오 계열이니 쉬엇다 해야겠네요ㅋ

이제 오늘 배송된 RG 시난쥬 작업해야겠어요!

다음엔 시난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