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에 구입하고 오늘 아침8시부터 깨작깨작 만들다보니 금방 완성했습니다.
2.0 프리덤 만들때는 몇일이 걸렸는데 부품수가 적어서 그런지 금방 만들었네요 ㅎ..
더블오 시리즈중에서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엑시아의 얇삽함이 마음에드네요 전신이 코팅이된 제품이라 그런지 은은하게 보이는 코팅막도 마음에들구요 아직 건식데칼이 남았는데 이 작고 많은 데칼을 언제 다 붙힐지 ㅠㅠ 오늘은 여기서 만족하고 내일 마무리를 지어야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그런데 검은색 에나맬먹선으로 먹선 작업도 할까 생각중인데 이제품에는 먹선작업이 별로인가요??
먹선색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