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부터 시작해서 오늘인 9월 3일에 완성했네요.

첫 PG는 윙제커인데 고딩때 만들어서 잘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파츠가 후두둑 빠져버려서 매우 실망했는데

이녀석은 참 실하게 나와준 킷이네요.

사람들이 아스트레이를 극찬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다시 PG의 붐을 일으켜준 멋진 녀석이었습니다.

아 까메오로 RG아스트레이도 같이 찍었습니다^^

타이거 피어스도 있는데 그냥 만들지 않는걸로 ㅎ. . .

2도류 좋아하는데 타이거 피어스 하나때문에 개봉하기가

아쉽네요.  5년숙성이라 박스색이 다 바래 버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