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칼은 붙이지 않았지만 데칼이 없이도 멋집니다!
제타 건담 이후로 이리 오래 걸린 RG는 처음이에요.
물론 앞으로도 더 늘어나겠지만..

조립전에 워낙 안좋은 평들을 많이 봐서 걱정했지만
전 생각외로 괜찮았어요.
백팩이 너무 무거운거랑 언더게이트의 숫자가 적은것만 빼구요.

꼭 한번쯤은 만들어 보실만한 RG라고 생각합니다.
(게이트 밀 때 멘붕조심!!)

다음 RG는
1. 더블오 라이저 클리어 2. 윙 펄
두 RG에 도전!
그 전에 앞서 일단 액션베이스 구입부터... 사진찍기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