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7년 부터 달고나를  팔고 잇답니다 
주 무대는  철산동이고요 
달고나 사실 만들기가 메우 까다롭답니다 
낛은온도에서 느리개 만들어야 설탕의 달콤한맛가 달고나 고유의 색상을 갓추어서요 
욕심네고 좀더 더벌어야지 하면서 만들다가 보면 근방 손님이 사라 지개 대더군요 
저는 시골에서 살아서 사실 달고나에 접하진 못하엿지만  
장사를 하면서 손님의충고와 손님분들의 노화우를 대세기면서 해서 이젠 달인 소리를 들의면서 장사를 하고 잇답니다 
전  주말 하루 설탕을 6킬로 평일은 3킬로 정도 녹입니다 
그리고 써비스로 요술풍선도 갓끔 만들어 드립니다 
풍선 일은 92년  부터 해서  아트인이라고 들의면서 장사를 합니다 
써비스업은 메우 힘들고 고단하죠 
손님에게 친절가 사랑으로 모셔야 대셔요 ㅠㅠ
아무 쪼록  행복한 하루 대시고 감기 조심 하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