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로 뒤덮인 미래 세상엔
고글이 아니라 눈에 바로 넣는 AI 렌즈가 개발되면서











집안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하니
외출은 커녕, 배달 받을 때 빼곤 문 열 일이 없어짐

(중간에 여자 사이트 검열 때문에 모자이크 했는데
나중에 저 장면 꼭 찾아보셈들 ㅋㅋ 왜 19센지 알겠음)









근데 어느 날, 주인공이 복용하던 광장공포증 약이 떨어져 주문하려는데
사이트는 막히고 가족들도 연락이 안 되는 상황
할 수 없이 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내가 집에만 틀어박혀 사는 동안
세상은 이미 너무 달라져 있었음…
이젠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해버린 기술력에 결국 과호흡 엔딩…



영화 제목은 <블랙미러: 플레이어 모드>
넷플에 있는 블랙미러 시리즈랑 완전 다른 거고
우연히 밥친구로 켰다가 CG 때문에 끝까지 본 영환데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아서 추천함!!

근데 주인공이 약간 내 모습 같아서 좀 착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