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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5:12
조회: 76
추천: 1
예숭이가 내 작문실력에 크게 놀랐나보네본인은 어릴적에 집안환경이 가난하여 딱히 장난감이나 각종 유흥거리를 즐길 수 없었음
부모님은 그래도 책은 비교적 저렴하니까 어린이 한국사나 동화, 소설 전집 등 어린이용 책 세트(대충 열 몇권으로 구성돼있는거)는 사두었었고 어릴때부터 집에서 그런걸 읽기 시작하여 책 읽는거에 취미.. 까진 아니고 적어도 부담은 없다 정도의 상태가 되었고 지금도 맞춤법 오타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자산이 되었지. 작문실력의 또 하나의 사례는 대학생 때 방학때 여친이 학교에서(단과대 말고 모든 학생 대상)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학점 때문에) 근데 그게 귀찮게 다녀오면 소감문? 그런걸 제출해야 인정이 되나 보더라고. 순위 매겨서 상도 주고. 지 귀찮다고 나보고 대신 써달래서 다녀오지도 않은 내가 대충 상상하며, 대필이 걸리지 않도록 구체적인 단어는 빼고 추상적인 문구로 작성해줫는데 그게 1등 돼서 상품권 줘서 데이트로 맛난거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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