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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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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소식으로 보는 '호루스' 테마 소개모 스트리머가 또 유출 정보를 올렸습니다. 하나는 앞서 이야기한 2링크 몬스터인 '리틀나이트' 다음 소식은 범용 테마 '호루스'입니다. 호루스는 1핸드로 8레벨 몬스터 4체를 특수소환할 수 있는 강력한 범용 테마입니다. 핵심 카드 '왕의 관'만 손에 잡는다면 손패 4장을 버리고 호루스 몬스터 4장을 덤핑, 순식간에 1턴킬 타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손패 4장을 다 버리지 않고 2장만 버리더라도 8+8이 성립, 8랭크 엑시즈 몬스터를 2특수소환 만에 낼 수 있습니다. 8랭크에는 '포톤 로드', '디 언데드 뱀파이어' 같은 우수한 카드가 있어 왕의 관+손패 2장이 간접 초동이 되거나 원시 생명체 니비루 등을 케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손패를 대량으로 던진다는 점에서 덤핑 테마와 어울리는데요. 대표적으로 '나츄르', '오르페골', '팬텀나이츠'가 있습니다. 굳이 이 테마들이 아니더라도 선공에는 포톤 로드, 후공에는 누메론 네트워크와 같은 식으로 메인 기믹과 별개로 움직이는 강력한 공격 수단이기에 '레스큐 호루스' 같은 식으로 아무 덱에나 넣기도 합니다. ![]() 호루스의 모든 파워는 바로 '왕의 관' 한 장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는데요. 패 코스트만 있다면 덱에서 호루스 몬스터를 전부 덤핑할 수 있고, 왕의 관이 존재할 때 호루스 몬스터들이 룰 특수소환이 가능해 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왕의 관만 치우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 ![]() 테마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두 장의 카드입니다. 임세티의 효과로 왕이 관을 손에 넣으면서 패도 보충할 수 있고, 묘지로 간 임세티는 특수 소환도 가능합니다. 단, 효과의 특성상 무덤의 지명자나 하루 우라라를 맞으면 2:1 교환을 하게 됩니다. 왕묘의 석벽은 패를 1장 손해보긴 하지만, 하루 우라라 등을 체크할 수 있고, 서치 수단이 별로 없는 왕의 관과 다르게 구원의 가교 같은 카드로 즉시 서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석벽도 왕의 관 취급인지라 왕의 관이 파괴되어도 보험이 될 수 있습니다. ![]() ![]() ![]() 왕의 관으로 주로 덤핑하는 카드들입니다. 많이 잡아서 좋을 것이 없기에 보통 1매씩 넣습니다. 수동적이긴 하지만, 필드에 늘어놨을 때 위협적인 효과를 내장하고 있는데요. 하피의 경우 제외/묘지의 카드를 2장 회수, 두아무테프는 드로우, 케벤세누프는 대상 내성, 임세티는 파괴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가 단순히 호루스 4장을 늘어 놓아도 하나하나 제거할 시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단순히 몬스터를 처리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데요. '왕의 관'이 필드에 남아 있다면 다음 턴 아무 조건 없이 4장의 몬스터가 다시 특수소환 됩니다. 따라서 '길항승부',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등으로 왕의 관과 함께 필드를 밀어버리는 것이 제일 좋은 상대법입니다. 호루스를 활용한 덱 샘플들 호루스 출시 이후로 가장 떠오를 테마는 의외로 '나츄르'입니다. 나츄르는 카멜리아/몰크리캣 일반 소환이 강력한 테마이며 '나츄르의 신성수'로 인해 패를 2~3회 덤핑해줄 코스트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 나츄르 카멜리아가 4레벨 튜너기 때문에 8레벨 호루스 몬스터와 12레벨 싱크로 몬스터 소환이 가능합니다. 깡으로 '붉은용'을 낼 수 있는 셈인데요. 아래와 같은 패턴으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1. 왕의 관 발동>4장 덤핑 후 호루스 4체 소환 2. 8+8 두 체로 포톤 로드 엑시즈 소환 3. 나츄르 카멜리아 일반 소환>신성수 덤핑 후 나츄르의 봄바람 서치 4. 호루스+카멜리아로 붉은 용 싱크로 소환>봄바람으로 카멜리아 부활>호루스+카멜리아로 초중천신 마스라-O 싱크로 소환 5. 포톤 로드로 몬스터 효과를 케어하며 상대 턴 중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 싱크로 소환 왕의 관+나츄르 아무 파츠를 잡은 것 만으로 포톤로드로 몬스터 효과를 1회 케어하면서+붉은용을 내는 강력한 포진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나츄르 파츠가 더 있다면 나츄르 팔키온or나츄르 비스트에 해당 포진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나츄르의 봄바람을 서치하지 않아도 붉은 용에서 '싱크로 럼블'을 서치하면 4레벨 튜너 2체를 갖출 수 있어 붉은용>캘러미티 성립이 굉장히 쉽습니다. 나츄르의 신성수와 왕의 관이 좋은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반드시 양쪽 기믹을 돌리지 않더라도 호루스, 나츄르 한쪽 기믹만으로 쉽게 1~2방해 착지가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덱 특성상 상대 턴 중 우선권 무한포영에 조금 취약한데요. 바로 붉은 용의 효과를 사용하면 캘러미티의 효과가 타이밍을 놓쳐 발동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 코즈믹을 대신 내면 됩니다. ![]() 사진에는 '센츄리온'의 신규 싱크로 몬스터와 S:P 리틀나이트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12레벨 싱크로 몬스터나 8랭크 엑시즈 몬스터 대체 카드를 적당히 쓰셔도 됩니다. 또 다른 부흥기를 누리는 테마는 바로 '팬텀 나이츠'입니다. 팬텀 나이츠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입상을 내는 밸런스 잡힌 테마인데요. 호루스 분기에서는 론고미언트가 있어 포톤로드 선케어 후 론고미언트까지 달리는 형태의 팬텀 나이츠가 많았습니다. 론고미언트가 금지인 현재는 저 당시 파워는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카드를 버려주는 왕의 관과 팬텀 나이츠 기믹이 잘 맞기 때문입니다. 용사 팬텀 나이츠와 거의 유사한 방식이지만, 덤핑해주는 패가 더 많고 강력한 후공 킬 캐치 능력과 디언데드 뱀파이어의 초동 확보 능력 등이 용사보다 좋은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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