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풍이 너무 달라서 첨에 콘블룸 누군가 했네 ㅋㅋㅋㅋ
아래는 600만 기념 포스터인데, 이렇게 보니 소네트가 덩치가 좀 있네요. 
제 안에서는 소네트가 버틴보다 작은 이미지였는데 저렇게 셋 모아놓고 보니 레굴이가 가장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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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방 속 축하 파티>

따뜻한 웃음 속 불이 켜진 황금빛 전등들,

굉음을 내는 냄비에 담긴 저민 양고기.

모두들 모였으니 이제 선의를 들이킵니다.

냄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그것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섬세하고도

가벼운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