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s
2024-09-18 09:23
조회: 3,949
추천: 2
역주행, 분리봉 학대 여사님;제보자분께서는 정상 주행 중 역주행 하는 차량을 만났는데 한참을 빼지도 않고, 가만히 있길래 위험을 감수하고 어쩔수 없이 내려서 가봤다고 합니다.
차안에는 60대 여사님이 앉아 있었는데, 뒤로 차를 빼고 싶으니 차 오나 봐달라고 했다고.... 그렇게 여사님은 차를 빼고, 다시 본래 방향으로 넘어가면서 분리봉까지 학대를 했다는데 아쉽게도 블박 시간/날짜 오류로 신고는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 쇼츠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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