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야간에 스텔스로 다니는 차량을 발견한 차주님.
신호 대기 중 내려서 친절하게 이야기 해 줬다고 하는데요.
상대 스텔스 차량은 30대 남성 운전자가 운전 중이었으며, 놀란 눈으로 감사하다며 바로 켰다고 합니다.
비도 오는데, 이런 호의 쉽지 않죠. 좋은일 하셨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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