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주머니는 뭐가 불만일까요?
제보자는 임심한 아내와 함께 운행중이었는데, 신호 맞춰서 정상적으로 정차했으나 갑자기 울리는 클락션...
뒤에 보니 벤츠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씩씩거리며 내렸다는데...
아마도 벤츠 운전자 본인이 앞에 버스가 있어서 차로 변경 하려나 신호 걸려서 제보자가 멈추니 그냥 기분 나쁘다, 나 위험했다며 항의성으로 울린거 같은데....
뭐 제정신은 아닌거 같긴 합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