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위에 머리속을 전손처리 한게 맞지 싶네요. 생각이란게 없나?

어린이 보호구역, 그것도 앞에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도 있는데 저렇게 지 마음대로 운전을 한다고?

중앙선을 무슨 일반 차선 넘듯이 하는데 본래 운전 습관이 저런듯;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