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워더링 웨이브』 몽주 스토리 다시보기입니다.
4장 1막부터 2막, 그리고 에필로그까지 이어지는 몽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몽주 스토리에서는 수수가 여우의 별자리에게서 얻은 거울을 방랑자에게 전달하면서 방랑자가 전도 속성으로 각성하고, 양양 역시 양양·현령으로 각성하며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목우와 기관 인형에 숨겨져 있던 진실도 밝혀집니다.
인간을 잔향으로 바꾸어 기관 인형에 넣고, 인간의 감정을 이용해 인형을 움직였던 목우.목우는 감정의 위험성을 이야기하지만, 양양·현령은 우리를 지키기 위해 인간을 공격하는 잔상에게 분노합니다.
결국 감정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라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부분이 특히 좋았네요.하지만 모든 음모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에필로그에서는 방랑자와 양양·현령에 관한 새로운 떡밥까지 등장합니다.
혼돈의 시스템으로 보이는 방랑자와 소리의 수호자로 묘사되는 양양·현령, 그리고 솔라리스-3에서 반복되는 윤회까지….중국풍 색채가 굉장히 강한 몽주였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스토리였습니다.

※ 본 영상은 명조 몽주 스토리의 주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