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은하수와 어른거리는 등불.

맑은 물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기를.

「방랑자... 이 마지막 등불은, 같이 놓아보실래요?」

「자자, 무려 양양이 너를 위해 특별히 만든 꽃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