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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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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아득한 은하수와 어른거리는 등불. 맑은 물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기를.아득한 은하수와 어른거리는 등불. 맑은 물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기를. 「방랑자... 이 마지막 등불은, 같이 놓아보실래요?」 「자자, 무려 양양이 너를 위해 특별히 만든 꽃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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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