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인류 기록: 뒤얽힌 별들〉

"운명이 널 데려오면, 나는 합당한 조건을 건다... 거절하고 싶지는... 않겠지?" ── 카를로타


아카이브>>

몬텔리 가문의 둘째 아가씨이자, 뛰어난 심미안을 가진 투자자인 그녀는 우아하지만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다.

가문에게 더욱 유리한 미래를 위해, 그녀는 두 신분을 넘나들며 드러내기 어려운 일부 「문제」들을 해결한다.

어빌리티>> 시각 재구성

그녀는 예술적 미학을 전투 기술에 녹여내어, 찬란한 결정체를 통해 죽음의 인사를 건넨다.

피어나고 또 시드는 화려한 춤사위가 균형을 찾는다. 종막이 내리고, 모든 것이 다시 고요함 속에 잠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