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실사 영화 감독으로 내정된 알렉스 가랜드는 북미 매체 IGN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엘든링을 6번 엔딩을 봤으며, 현재 다시 플레이 중이라고 밝혀. 그가 생각하는 가장 어려운 보스는 '말레니아'

"레벨업도 하고, 캐릭터 파워도 늘리고, 멋진 무기까지 먹었다면, 나 자신을 계속해서 던지는 겁니다. 그게 제가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배운 (엘든링을 플레이하는) 기술입니다."

알렉스 가랜드는 엑스 마키나,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워페어 같은 영화의 감독을 역임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