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F CPU가 또 한 번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현재 아마존에서 229달러 (한화 약 31만원)에 판매돼. 

이는 원래 출시 가격 384달러 (52만원) 대비 약 40% 할인된 가격. 

지난 5월 첫 가격 인하(100달러 이상) 이후 추가 할인으로, 20코어(8 P코어 + 12 E코어, 최대 5.5GHz) 프로세서는 게이밍과 멀티스레드 작업에 적합해. 

또한, 아마존 공식 판매로, 인텔 스프링 번들 (게임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시드마이어의 문명 7 포함)도 제공. 

단, F 변형은 내장 GPU가 없으므로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해.

최근 게이밍 데스크탑 시장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AMD CPU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