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 하드웨어를 넘어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력 채용을 진행. 


소니의 공식 채용 플랫폼 GreenHouse에 게시된 구인공고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 하드웨어를 넘어선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소프트웨어 타이틀의 글로벌 상업 전략 실행"을 담당할 시니어 디렉터를 모집.


해당 직책은 "Sr Director, Multiplatform & Account Management"로, Xbox와 PC 플랫폼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해. 해당 인력은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같은 윈도우즈 PC 플랫폼 및 Xbox와 직접적으로 연락하여 판매량과 관계를 구축하는 시니어 매니저들을 포함한 팀을 이끌게 돼.


구인공고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 아닌 모든 플랫폼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타이틀의 중장기 상업 전략을 감독하여 장기적인 수익 성장과 관객 도달을 추진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소프트웨어 타이틀을 "플레이스테이션 하드웨어를 넘어" 이동시키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그리고 Xbox 콘솔도 포함된다고 명시.

이러한 움직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독점 타이틀들을 경쟁 콘솔로 출시하기 시작한 것과 유사한 전략으로 보여. 소니는 이미 헬다이버스 2를 Xbox 플랫폼에 자체 퍼블리싱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 채용공고는 더욱 확장된 멀티플랫폼 전략을 시사.

소스: https://www.windowscentral.com/gaming/sony-is-hiring-to-expand-playstation-studios-games-beyond-playstation-hardware-including-xbox-steam-nintendo-switch-and-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