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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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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10) 설산을 오르며원래는 전망대에 들른 후 숙소로 가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랫탑(Flattop)을 올라보기로 했습니다. 해가 긴 알래스카의 특성도 있었지만, 먹을 것은 없었고 물만 약간 있었던 터라 오를 수 있는데까지만 가볍게 올라보기로 했습니다.
출발지인 전망대 주차장(Flattop / Glen Alps Trailhead Parking)앞의 안내판입니다. 눈이 꽤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안내판을 지나 올라가면, 이렇게 나무와 눈으로 가득한 길을 지나게 됩니다. ![]() ![]() 멀리 플랫탑이 보입니다. 이름 그대로 정상부가 평평합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플랫탑 봉우리 앞에, 눈이 별로 없는 작은 봉우리도 하나 보입니다. 그 작은 봉우리를 지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 잠시 뒤를 돌아보면, 출발했던 전망대가 멀리 보입니다. ![]() 계속 이런 풍경을 보면서 올라갑니다. ![]() ![]() ![]() ![]() 1차 목표인 작은 봉우리에 올라왔습니다. 여기도 평평한데, 해가 잘 드는 곳이라서 눈이 없습니다. 여기서 플랫탑도 한번 바라보고 주변도 한번 둘러봅니다. ![]() ![]() ![]() 이제 다시 밑으로 쭉 내려간 다음에, 눈쌓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저 멀리 길이 보이고, 앞에 가는 사람도 보입니다. 저 길을 가다가 왼쪽으로 틀면 이제 급경사 오르막의 눈길을 올라가게 됩니다. ![]() ![]() ![]() ![]() 준비없이 급하게 오르는 길이라 그런지 이쯤에서 스톱하고 다시 길을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준비를 갖추고 다음날 다시 오를 예정입니다. 내려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 ![]() ![]() ![]() ![]() ![]() 내려오는 길에 또다른 안내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지붕만 남아있네요. 그만큼 눈이 많이 쌓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제 저는 숙소로 가려 하는데, 스노우보드와 함께 길을 오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높은 곳까지 오른 다음에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 이렇게 강아지와 함께 전망대 근처의 눈밭에서 노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 숙소로 가는 길, 얼른 자고 내일은 정상정복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