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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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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구미라면 축제 다녀온 후기~~![]() 아는 동생하고 오랜만에 만나는김에 이번에 하는 라면축제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구미역 위에서 봐도 사람이 엄청 북적북적하더라고요!? 그렇게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같이 입구에 들어간뒤에 마침 점심시간이라서 밥도 먹을겸 라면을 먹으러갔는데 줄이 엄청길어서 뭔가 싶어서 보니까 이번에는 작년과 다르게 입장하는거부터 순서대로 할수있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생하고 같이기다리길 1시간쯤 지나서 드디어 식당에 진입하였는데 식당줄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나눠서 주문하고 받기를 1시간뒤 ![]() 쫌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소개하면 육회비빔라면(9000),육전신라면(7000) 그리고 동생꺼는 브랏부어스트짜장라면(7000),치즈돈까스라볶이(8500),육회비빔라면(9000) 이렇게 주문해서 전부 클리어했네요...ㅎ 그렇게 즐기고나서 저희는 라면공작소를 이용하기 위해서 또 다시 줄과의 싸움을... 그렇게 한 30분쯤 기다려서 저희의 차례가 와서 ![]() 저 중에서 원하는 토핑 4가지를 넣어서 귀여운 라면봉지를 만들어왔네요~ [저는 매운맛에 건파,계란후레이크.압축표고,콩단백?을 골랐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갓튀긴 라면을 사러왔는게 줄이...어후 너무 길지만 갓튀긴걸 먹기위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보니까 저렴한지 안한지는 모르지만 저렴하겠죠? ![]() 저는 신라면 툼바 1봉지를 사고 동생은 짜파게티+툼바 1봉지 이렇게 구매! ![]() 축제후기:작년보다는 다양해졌는데 식당줄만 어찌하면... 좋을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