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대 프로레슬링을 즐겨 봤다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매치 1998년 헬인더 셀 VS 언더테이커전
언더테이커옹도 이거 진짜 사고 난거 아닌가? 충격먹었다는 그 매치. 

언더옹은 난 절대 싫다 너무 위험하다고 극구 사양했는데, 믹 폴리가 그냥 던지라고 해서 던졌다는 비화가 있네요. 화면에 잡히는 모습에서도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함. 지금 시대에서는 수위가 너무 쌔서 다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네요.

https://youtu.be/89BPNcsL7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