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로보캅이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을 시절입니다. 로보캅 2 개봉을 앞둔 프로모션 느낌의 스토리였지만 스팅과 태그팀을 이룬다는 전개로 충격적이었네요. 별의 별게 다 나왔던 시절이기에 가능한듯 ㅋㅋㅋ 물론 실제 배우인 피터 웰러가 연기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https://youtu.be/puCQFAfRRjM